" Mt.Williamson " 06-22-2013
8시10분경 도착한 Islip 파킹장.. 산악 마라톤 행사로 풀이 되어 차를 도로변에 주차 하였고..
이곳에 올때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청량한 바람.. 가슴속까지 시원하였어요 ..!!!
새들에서 바라본 계곡..오른쪽의 트위픽 아름답지요..벨산대원들을 초청하네요..우리 조만간 트윈픽 한번 산행합시다..!!!
역시 풍경은 아름다운 벨산대원들이 들어가야 더욱 돋보여요..나무와 산과 능선이 우리 벨산대원들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아요..!!!
스팁한 고개를 넘은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하는 대원들 ^^
"잃어버렸습니다...무얼 어디다 잃어 버렸는지 몰라 ..길에 나아 갑니다...이 길을 걷는 것은...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것은 다만..잃은 것을 찿는 까닭입니다 "
앞에간 대원들 목적지에 도착..오늘 코스는 벨산 대원들에게는 아주 쉬운 코스이지요..그러나 35 파운드~ 45파운드의 무거운 벡펙을
케리한 쟌뮤어 트레일 산행 참가자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집에 돌아와 하루 지나니 허리도 좀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그렇지요 ㅋㅋ
케리한 쟌뮤어 트레일 산행 참가자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집에 돌아와 하루 지나니 허리도 좀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그렇지요 ㅋㅋ
가운데 둥그런 산이 벨산에서 자주 산행하는 Mt.Waterman 이구요.. 뒤에 왼쪽의 봉우리가 트윈픽 입니다.. 아름답지요..2504미터 정상에서 ^^
즐거운 점심시간..시원한 바람 계속 불어왔고 ..땀이 식어 약간 추웠어요 ^^
하산하는 대원들 ..이곳은 트레일이 조금 짧아 아쉬운데요..마운틴 뷰는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손에 꼽을 아름다운 곳 입니다..!!!
하산길 Mt. Williamson 정상에 들렸어요..1년 3개월 전에 왔을때 이곳에서 식사 하던 곳인데 못보던 돌탑이 있네요..
우린 평범한 것을 거부한다.. 언제나 톡톡튀는 벨산대원들 ㅋㅋ
우린 평범한 것을 거부한다.. 언제나 톡톡튀는 벨산대원들 ㅋㅋ
모하비 사막 경관이 아주 멋진 곳인데 사진에는 보이지 않네요.. Mt. Willamson 정상에서 ^^
2400 미터 고원지대를 지나는 대원들.. 자연과 하나가된 아름다운 행렬.. 벨산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장관이지요..!!!
인도의 속담에 "모든 사람은 육체,정신,감정,영혼이라는 네개의 방을 갖고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한방에서만 틀어 박혀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 가려면.. 날마다 네개의 방을 규칙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 라고 말한다...당신은 지금 어는 방에 있습니까 ?
평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윌리암슨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 가려면.. 날마다 네개의 방을 규칙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 라고 말한다...당신은 지금 어는 방에 있습니까 ?
평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윌리암슨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08__8.w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