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Zion " 06-28-2014
벨산 1호차와 2호차..파킹장에 6시55분 도착.. 일찍왔는데도 빈자리가 없어 길가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 시간은 7:30여분경..
이곳은 등산 코스가 여러개 있고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워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가장 등산객이 많은곳입니다 !!!
이곳은 등산 코스가 여러개 있고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워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가장 등산객이 많은곳입니다 !!!
쭉쭉 뻗은 오리나무 숲 울창하고 운치 있지요..매년 10년 넘게 이곳에 왔었지만 오른쪽 계곡에 올해같이 물이 마른적은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나무마다 푸릇푸릇한 생기가 없어 안타까워요 ^^
그래서인지 나무마다 푸릇푸릇한 생기가 없어 안타까워요 ^^
Spruce Grove 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왔어요.. 불과 몇년전..이곳까지 오려면 두세번씩 쉬고 11시 넘어 이곳에 도착하여 점심 먹었던 곳인데..
오늘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9시경..한참 휴식한후 Mt.Zion으로 출발하였어요..올챙이 시절 생각 나세요 ㅋㅋ
오늘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9시경..한참 휴식한후 Mt.Zion으로 출발하였어요..올챙이 시절 생각 나세요 ㅋㅋ
9:50분경 Mt.Zion에 도착.. 북쪽에 보이는 Mt.Wilson 타워 정겹지요..벨산에서 매년 타워가 있는 정상까지 두번 산행 하는데요..
10월경 또 가려고 합니다.. 한적하고 울창한 숲속을 아무 생각없이 오랫동안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여요 !!!
이곳에서 점심먹기 너무 일러 호기스켐프로 출발^^
10월경 또 가려고 합니다.. 한적하고 울창한 숲속을 아무 생각없이 오랫동안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여요 !!!
이곳에서 점심먹기 너무 일러 호기스켐프로 출발^^
아-아 아~ 타잔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세요..ㅋㅋ 호기스 켐프로 들어 가는 대원들 !!!
호기스켐프로 들어 가는 트레일은 크릭에 물이 엄청 많아 개울을 건널때마다 여러대원들이 물속에 빠지고 미끄러져 넘어지곤 하였지요..
몇년전만해도 이곳을 건너려면 물에 푹푹 빠졌었지요..오래맛에 이곳에 왔는데요.. 햇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워요 !!!
몇년전만해도 이곳을 건너려면 물에 푹푹 빠졌었지요..오래맛에 이곳에 왔는데요.. 햇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워요 !!!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11시경..즐거운 식사시간..각자 준비 하여온 음식 내어 놓고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 기도 ^^
호기스 켐프는 기큰 나무 숲이 가득하고 넓고 푸근하여 식사하며 쉬기에 아주 좋았어요 ^^
12:15분경 하산 하는 대원들 ^^
하산하여 내려온 시간은 1시30분경..숲속에 있어서 몰랐는데 파킹장은 더웁네요..
개인 사진을 슬라이드로 올렸읍니다..아래 사진 오른쪽 끝을 클맄하여 화살표를 누르시면 됩니다
금요일 빅베어 켐프에서 뵙겠습니다 ^^
개인 사진을 슬라이드로 올렸읍니다..아래 사진 오른쪽 끝을 클맄하여 화살표를 누르시면 됩니다
금요일 빅베어 켐프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