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comb Pass " -02-29-2020
1년에 두어번 오는데 올때마다 파킹하기 힘드네요..오늘도 많은 대원님들이 0.5 or 1 마일 떨어진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 왔어요.. 모임시간 보다 1시간 먼저 이곳에 온 대원님도
파킹장에 주차를 못하였다고 합니다.. 매년 이곳에 올때마다 겪는 홍역인데요..그걸 알고도 또 왔어요 ㅋㅋ 몇분이 주차하고 올라 오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지체되어 8:30 분에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파킹장에 주차를 못하였다고 합니다.. 매년 이곳에 올때마다 겪는 홍역인데요..그걸 알고도 또 왔어요 ㅋㅋ 몇분이 주차하고 올라 오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지체되어 8:30 분에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한 없이 이렇게 고요한 숲속 길을 걸으면 나의 내면의 그림자를 바라 보게 되고..진정한 나를 바라 보게 되어요..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마음에 감사로 충만하게 됩니다... Mt.Wilson으로 올라 가는 사우스 루트는 남가주에서 가장 하이커들이 많이 방문 하는 곳 인데요.. 창조자와 소중한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마음에 감사로 충만하게 됩니다... Mt.Wilson으로 올라 가는 사우스 루트는 남가주에서 가장 하이커들이 많이 방문 하는 곳 인데요.. 창조자와 소중한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정겨운 Spruce Grove 에 도착..Spruce Grove는 큰 키 나무가 있는 숲속이란 뜻 입니다..오래전엔 이곳에서 꽁갈 파티를 하였었어요..마지막으로 이곳에서 꽁갈 파티를 하였던 때가 10년전 인것 같아요..
그땐 7:30 분에 와도 파킹장에 주차를 할 수 있어 준비해 온 갈비와 음식을 남자 대원들이 백팩에 넣고 이곳에 와서 고기를 굽고..예배를 드리고.. 즐겼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아늑하여 여기에 오면 마음이
푸근 합니다.
그땐 7:30 분에 와도 파킹장에 주차를 할 수 있어 준비해 온 갈비와 음식을 남자 대원들이 백팩에 넣고 이곳에 와서 고기를 굽고..예배를 드리고.. 즐겼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아늑하여 여기에 오면 마음이
푸근 합니다.
커다란 Spruce 나무 숲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네요..온 세상이 코로나-19으로 혼란하고 민심도 흉흉 합니다..코리아 타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안타까운 것은 허위 뉴스로 많은 교포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여자 승무원이 다녀 갔다는 레스토랑은 말 할 것 도 없고.. 한인타운에 있는 모든 음식점들이 손님들의 발길이 줄었다고 하네요..타 민족이 저녁에 코리아 타운을 많이 방문 하였는데
타 민족의 매체들이 한인 타운 허위 뉴스를 그대로 보도하여 어려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혼란은 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라고 하지요..이번 기회에 한국과 이곳 교포 사회 한인들..그리고 온 세상이 좀더
밝아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여자 승무원이 다녀 갔다는 레스토랑은 말 할 것 도 없고.. 한인타운에 있는 모든 음식점들이 손님들의 발길이 줄었다고 하네요..타 민족이 저녁에 코리아 타운을 많이 방문 하였는데
타 민족의 매체들이 한인 타운 허위 뉴스를 그대로 보도하여 어려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혼란은 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라고 하지요..이번 기회에 한국과 이곳 교포 사회 한인들..그리고 온 세상이 좀더
밝아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우리 벨산 대원님들은 신종 코로나 걱정 하지 않아도 되요..매주 토요일 산에 와서 몸에 불 때우세요..ㅋㅋ 신종 코로나는 열에 약하다고 합니다..독감 보다 사망율도 낮아요 ..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Newcomb Pass 조금 전 지점인데요..3시간동안을 땀나게 걸었더니 몸에 열이 후끈 후끈 나고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에 즐거움도 넘침니다..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Newcomb Pass 조금 전 지점인데요..3시간동안을 땀나게 걸었더니 몸에 열이 후끈 후끈 나고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에 즐거움도 넘침니다..
역병으로 온 세상이 뒤숭숭한 이땅을 치유 하여 주시고 고통 당하고 있는 분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 드리는 대원들..
오늘 산행 참가자 51명 모두가 목적지 Newcomb Pass 에 올라 왔습니다 8:30분경 산행 시작.. 마지막으로 올라 온 대원이 11:45 분경.. 구름 끼고 약간 추워 12:30분에 하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 복 ' 을 사회적인 성공, 권력 , 명예, 물질등,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예수님께서는 '복' 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씀(마태복음 :5:1-12절, 산상 수훈)하여 주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자..애통하는 자..온유한자..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긍휼이 여기는자..마음이 청결한자 ..화평케 하는자..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크리스찬들이 이땅에서 살아가며 실현 해야 하는 삶의 지침으로 주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자..애통하는 자..온유한자..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긍휼이 여기는자..마음이 청결한자 ..화평케 하는자..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크리스찬들이 이땅에서 살아가며 실현 해야 하는 삶의 지침으로 주셨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풍경화 같아요.. 평화로워요..오래전엔 이 개울에 송사리도 살았는데.. 몇분이 스마트 폰에는 13마일로 나온데요.. 많이 걸어 기분 좋지요 ?.. ㅋㅋ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 아멘-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 아멘-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