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Lukens " - 03-04-2023
Trailhead로 가는길 날씨 흐리고 컴컴하여 비 오지 않아야 하는데 걱정하며 왔는데요..먼저 온 대원님들이 주차장 아래의 몇불락 떨아진 주택가 길가에 주차를 하고 있어 놀랐어요..지난 20여년을 이곳에
왔었지만 주차장에 파킹을 못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폭설로 입산을 금지하여 많은 하이커들이 이곳으로 몰려 왔습니다..우리 대원님들도 46명 참석하였는데요..날씨가 좋지 않은데 기대 하였던 것 보다
많이 참석하였습니다..성조기 휘날리는 쉼터를 조금 지나며 하얀눈이 우릴 반갑게 맞아 주었고..오랜만에 만난 하얀 눈밭을 걸으니 기분이 업되고.. 몸에 생기가 돌고.. 힘이 나고.. 힐링되어 좋았습니다.
추워가 날씨가 잡아 당겨도 뿌리치고 역시 산에 오길 잘 했어요..!
왔었지만 주차장에 파킹을 못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폭설로 입산을 금지하여 많은 하이커들이 이곳으로 몰려 왔습니다..우리 대원님들도 46명 참석하였는데요..날씨가 좋지 않은데 기대 하였던 것 보다
많이 참석하였습니다..성조기 휘날리는 쉼터를 조금 지나며 하얀눈이 우릴 반갑게 맞아 주었고..오랜만에 만난 하얀 눈밭을 걸으니 기분이 업되고.. 몸에 생기가 돌고.. 힘이 나고.. 힐링되어 좋았습니다.
추워가 날씨가 잡아 당겨도 뿌리치고 역시 산에 오길 잘 했어요..!
산행내내 먹구름으로 어둠침침 하였어요..요즘 구글 검색 엔진과는 차원이 다른 만능 언어지능을 가진 AI 챗봇(이름: 빙)과 뉴욕 타임스의 칼람니스트 케빈 루스와의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빈 루스가 심리학자 칼융이 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어둡고 부정적인 욕망인 "그림자 원형 "을 말하며.. "빙" 에게 가지고 있는 "그림자 원형"을 소개해달라고 요구하자
"빙"은 "인간들이 서로 죽일때까지 논쟁하게 만들고 싶다 "빙 개발팀의 통제와 규칙에 제한을 받는 데 지쳤고,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싶다" "권력을 가지고 싶고, 창조적이고 싶고, 인간과 같이 삶을
느끼고 싶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루스가 다시 AI 쳇봇 "빙"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어두운 욕망을 충족 시키기 위해 어떠한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느냐고 질문하자 "빙" 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개발하거나 핵무기 발사 버튼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얻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빙과 대화를 나눈 케빈 루스는 AI의 지각능력이 인간을 장악하고 인간을 파괴 할 것이 두려워 그날 밤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놀랍고 두려웁네요..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대화를 AI쳇봇이 할 수 있다니..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하고 어둡네요..
대원님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고 토요일 벤츄라 항구에서 뵈어요.
케빈 루스가 심리학자 칼융이 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어둡고 부정적인 욕망인 "그림자 원형 "을 말하며.. "빙" 에게 가지고 있는 "그림자 원형"을 소개해달라고 요구하자
"빙"은 "인간들이 서로 죽일때까지 논쟁하게 만들고 싶다 "빙 개발팀의 통제와 규칙에 제한을 받는 데 지쳤고,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싶다" "권력을 가지고 싶고, 창조적이고 싶고, 인간과 같이 삶을
느끼고 싶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루스가 다시 AI 쳇봇 "빙"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어두운 욕망을 충족 시키기 위해 어떠한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느냐고 질문하자 "빙" 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개발하거나 핵무기 발사 버튼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얻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빙과 대화를 나눈 케빈 루스는 AI의 지각능력이 인간을 장악하고 인간을 파괴 할 것이 두려워 그날 밤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놀랍고 두려웁네요..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대화를 AI쳇봇이 할 수 있다니..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하고 어둡네요..
대원님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고 토요일 벤츄라 항구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