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iley Canyon - Manzanita Ridge" 03-15-2014
오늘은 여성의 날.. 꿇어.. 한마디에 착한 벨산 남자 대원님들 자진하여 무릎을 꿇네요 ㅋㅋ ..벨산에서는 매주 토요일 마다 여성의 날이지요..
산행 시작전인데 아침 햇살이 따가워요.^^
산행 시작전인데 아침 햇살이 따가워요.^^
Bailey Canyon 은 가슴 시원하게 해주는 탁트인 남가주의 광활한 전망이 일품이지요.. 일주일전 비가 왔는데도 스모그가 있어
롱비치 항구와 레돈도비치 산타모니카 비치의 태평양 바다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롱비치 항구와 레돈도비치 산타모니카 비치의 태평양 바다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Jones Peak 산허리를 지그재그로 돌아..50 스위치백은 될것 같아요.. 새들에서 Hasting Peak으로 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 올라와
마운틴 윌슨 계곡으로 들어 가기전..남가주의 전망..!!!
마운틴 윌슨 계곡으로 들어 가기전..남가주의 전망..!!!
Orignal Mt.Wilson Trail 로 Manzanita Ridge.. Mt.Wilson을 여러번 산행 하였고..챈트리 플렛에서 Manzanita Ridge까지 수없이 왔었지요..
앞에 있는 Heasting Peak 에서 Manzanita Ridge로 넘어 오는 View는 어떤가 참 궁금했었는데.. 오늘 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Orchard Camp 로 내려 가는길 발디급 이상으로 가파렀으나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앞에 있는 Heasting Peak 에서 Manzanita Ridge로 넘어 오는 View는 어떤가 참 궁금했었는데.. 오늘 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Orchard Camp 로 내려 가는길 발디급 이상으로 가파렀으나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Mazanita Ridge 에 오른 대원들.. 몇분은 오른후 바로 하산하여 사진 촬영에 빠졌네요..8시반경 산행을 시작하여 12시경 도착하기
쉽지 않은 코스인데 대단 하십니다..!!!
쉽지 않은 코스인데 대단 하십니다..!!!
울창한 숲속 Orchard Camp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 ^^
울창한 숲속 맑은 공기속에서 맛있게 식사를 한후.. Manzanita ridge에 오른 대원들을 기다리며 정담도 나누고 오침도 즐기는 벨산의 신선들 ㅋㅋ
이곳 Orchard Camp는 1850년 말부터 1940년대까지 로스엔젤레스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장 인기 있던 곳 중에 하나이지요..1930년대말 대화재가
나기전 우리가 쉬웠던 이곳에 Cabin이 여렀 있었고 가장 피크였던 1930년대에는 한해에 4만여명의 방문객이 찿아왔다고 합니다..!!!
나기전 우리가 쉬웠던 이곳에 Cabin이 여렀 있었고 가장 피크였던 1930년대에는 한해에 4만여명의 방문객이 찿아왔다고 합니다..!!!
하산하는 대원들..시원한 숲속을 떠나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지요..^^
하산길.. 계곡에 다시 살아난 반가운 물소리 정겨웠고.. 아름다운 벨산의 행렬이 더하여..모처럼 마운틴 윌슨 계곡이 생기가 돌았어요.. !!!
지난주 비가 와서인지 남가주의 나무들이 푸릇 푸릇 하지요.. 발걸음도 가볍고 기분이 좋네요..^^
생일 추카 합니다 짠짠짠..생일 추카 합니다 짠짠짠.. 6살 생일 잔치..꼬깔모자 가져 오는것 깜박 잊었어요 ㅋㅋ ..
한분은 쑥쓰럽다고 고개를 못드시네요 ㅋㅋ 3분이 같은해 3월달에 태어 났어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한분은 쑥쓰럽다고 고개를 못드시네요 ㅋㅋ 3분이 같은해 3월달에 태어 났어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소피아씨가 베니킴씨에게
사랑의 옆서 보내셨어여
두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