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phine Peak "- 03/24/2018
폭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대원이 많은데요..그동안 가뭄으로 물이 말라 몰랐을 것 입니다..사진 오른쪽의 두분이 아주 크게 나왔고 대체적으로 오른쪽에 있는 대원님들의 사진이 크게
나왔지요..디지탈 케메라는 카메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크게 나와요 그리고 앉은 사람 보다는 서 있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크게 나옵니다..균형이 전혀 맞지 않아요..폭포 앞이 비좁고 사진사가
왼쪽으로 움직일 수 없어 어쩔수 없었습니다..평상시 사진을 찍을때에도 앉아 있는 앞줄 양쪽옆에 서있으면 서있는 사람이 이상하게 크게 나와요..그래서 서 있으려면 앞줄에 서지 말고 뒤로 가서
서라고 여러번 말을 하였던 것 입니다..이제 이해 하시겠지요..모처럼 오랫만에 나온 대원님들이 계서 반갑습니다
나왔지요..디지탈 케메라는 카메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크게 나와요 그리고 앉은 사람 보다는 서 있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크게 나옵니다..균형이 전혀 맞지 않아요..폭포 앞이 비좁고 사진사가
왼쪽으로 움직일 수 없어 어쩔수 없었습니다..평상시 사진을 찍을때에도 앉아 있는 앞줄 양쪽옆에 서있으면 서있는 사람이 이상하게 크게 나와요..그래서 서 있으려면 앞줄에 서지 말고 뒤로 가서
서라고 여러번 말을 하였던 것 입니다..이제 이해 하시겠지요..모처럼 오랫만에 나온 대원님들이 계서 반갑습니다
정상 부근에 눈이 없고..구름이 몰려와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마운틴 뷰도 볼수 없고..그렇지만 운치 있는 스쳐가는 구름과 고산의 멋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난 주간입니다..우리 인간은 죄 가운데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연약한 존재 이지요.. 저도 늘 죄를 짓는 연약한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내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데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혔을까..나를.. 우리를.. 하나님과 만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난주간 잘 보내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고난 주간입니다..우리 인간은 죄 가운데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연약한 존재 이지요.. 저도 늘 죄를 짓는 연약한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내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데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혔을까..나를.. 우리를.. 하나님과 만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난주간 잘 보내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