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nninger Flat " -03-25-2023
오랫만에 왔어요..입구에 있는 Heninger Flat의 커다란 간판을 보는 순간 정다웠어요..2017년 8월5일 마지막 야간 산행을 하였고 1년후 2018년도에 Angeles Forest의 대화재로 한동안 트레일이
클로즈 되어 올 수 없었습니다..다행히 이곳은 화마가 피해 갔네요.. 눈에 익은 아름다운 파인트리와 초록이 가득한 수풀과 남가주의 전망이 지난 추억을 생생하게 떠 오릅니다.. 돼지족발,L.A.갈비,
삼겹살, 김치 찌게, 빈대떡..ㅋㅋ 광활한 남가주에 하나둘 켜치는 불빛을 바라보며 맛있게 식사를 하고..깊어가는 남가주의 불빛을 바라보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둥글게 둥글게 둥굴게 둥글게 빙글 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모닥불 피워 놓고..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행복하였던 그때 그순간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세월 참 빠르네요.,!
클로즈 되어 올 수 없었습니다..다행히 이곳은 화마가 피해 갔네요.. 눈에 익은 아름다운 파인트리와 초록이 가득한 수풀과 남가주의 전망이 지난 추억을 생생하게 떠 오릅니다.. 돼지족발,L.A.갈비,
삼겹살, 김치 찌게, 빈대떡..ㅋㅋ 광활한 남가주에 하나둘 켜치는 불빛을 바라보며 맛있게 식사를 하고..깊어가는 남가주의 불빛을 바라보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둥글게 둥글게 둥굴게 둥글게 빙글 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모닥불 피워 놓고..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행복하였던 그때 그순간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세월 참 빠르네요.,!
Japanese Garden에 들어 왔어요.. 정식 이름이 아니구요..1 마일 골짜기의 길이 아기자기하고 운치가 있어 벨산에서 붙힌 이름 입니다 ㅋㅋ 봄에는 초록의 수풀이 마음에 평안을 주고 늦가을에는
등산로에 가득한 낙엽 밟는 소리가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수풀이 크게 자라고 지난 비에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 못하여 골짜기로 들어 가지 못하였는데 늦가을에 다시 올때에는
이곳과 Idlehour Campground 까지 가려고 합니다..개울에 물이 많아 넘을 수 없어 폭포를 가지 못하고 개울을 따라 브리지로 올라갔는데요..아무 어려움 없이 무사히 Henninger Flat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대원님들 한주간 행복하세요..토요릴 뵙겠습니다
등산로에 가득한 낙엽 밟는 소리가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수풀이 크게 자라고 지난 비에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 못하여 골짜기로 들어 가지 못하였는데 늦가을에 다시 올때에는
이곳과 Idlehour Campground 까지 가려고 합니다..개울에 물이 많아 넘을 수 없어 폭포를 가지 못하고 개울을 따라 브리지로 올라갔는데요..아무 어려움 없이 무사히 Henninger Flat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대원님들 한주간 행복하세요..토요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