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comb Pass " -05-02-2015
3개월 전.. Mt.Wilson 정상 오를때 보다 계곡이 더 푸릇 푸릇 하고 생기 있지요.. 신선한 느낌 참 좋았어요..!!! 지난주 Bear Canyon Creek에 깨끗한 물이 흘러
기대하고 오늘 이곳에 왔는데..개울을 보고 안타 까웠습니다.. 올 12월 부터 시작 되는 우기철에는 많은 비 내려 가뭄이 해갈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기대하고 오늘 이곳에 왔는데..개울을 보고 안타 까웠습니다.. 올 12월 부터 시작 되는 우기철에는 많은 비 내려 가뭄이 해갈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짙은 초록의 울창한 나무 숲과 노랑 야생화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고요..
왼쪽 사진에 우리 대원님들 희미한 모습 보이세요..깜깜하여 잘 보이지 않지요..폭포위를 지나 Spruce Grove로 가는 계곡은 햇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무성하였어요..
7시 40여분경 산행 시작..Spruce Grove Camp에 도착한 시간은 9시경 ..천천히 걸었는데 한번도 쉬지 않고 걸어.. 빨리 도착 하였네요..
이지역은 Camp 하는 사람이 많아 날씨가 따뜻 해지면 날타리가 많아요..10여분 쉬고 Newcomb Pass 로 올라 갔습니다..^^
이지역은 Camp 하는 사람이 많아 날씨가 따뜻 해지면 날타리가 많아요..10여분 쉬고 Newcomb Pass 로 올라 갔습니다..^^
Newcomb Pass로 가는길..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었어요 ^^
10시 15분에서 10:35 분경 모든 대원 올라 왔고..시간이 너무 일러 조금 쉬었다가 10시 50분경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이곳은 트레일은 길지만 숲이 울창하고 거의 대부분
걷기 쉬운 소프트한 훍길로 벨산 대원들에게는 쉬운 코스 이지요..식사 하기전 Newcomb Pass 에서 정담 나누는 대원들 ^^
걷기 쉬운 소프트한 훍길로 벨산 대원들에게는 쉬운 코스 이지요..식사 하기전 Newcomb Pass 에서 정담 나누는 대원들 ^^
대지진으로 고난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 드리고.. 주신 음식 감사 기도 드린후 맛있게 식사 하였습니다
팔굽히기 50개를 거뜬히 하네요..식사후 삼삼 오오 모여 한가로이 정담 나누는 이시간은..마음이 따뜻 해지고..즐겁고 행복해 지는.. 힐링 시간 이어요..!!!
벨산 여자 대원님들은 역시 포즈가 아주 자연스러워요.. 남자 대원님들 포즈 보세여..멕아더 장군 폼..히틀러 폼..김정일 동지 폼..ㅋㅋ
그런데.. 그동안 작은 카메라만 대하다가 큰 카메라를 보니 쫄앗나여 ㅋㅋ
하산 하기전 스트레칭을 하였어요.. 골반과 척추 교정이 된다고 합니다..단순 한데 가슴과 어깨가 쭉 펴지고 척추도 반듯 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식사후 가벼운 스트레칭을 배우는 시간 갖겠습니다..김목사님 감사합니다 ^^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식사후 가벼운 스트레칭을 배우는 시간 갖겠습니다..김목사님 감사합니다 ^^
1시간 30분 동안 숲속에서 힐링을 하고..11:50 분경 하산 하는 대원들..짙은 녹색의 울창한 숲 아름답지요.. 녹색은 시원함을 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시원하고 상쾌 하지요..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심리를 안정 시켜 주는 피톤치드 때문이라고 하네요..숲속은 자연 치료실이라고 합니다..물소리..새소리..바람소리.. 자연의 소리는
오감을 만족 시켜 주어.. 암을 치료 해주고 통증을 없에 주는 엔돌핀을 많이 생성 하게 하고..숲속에서 오래 걷고 많이 운동을 해도 피곤하지 않는 이유는 음이온과 싱싱한 산소가 숲속에
풍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사진만 봐도 앤돌핀이 솟아 나는것 같아요..!!!
오감을 만족 시켜 주어.. 암을 치료 해주고 통증을 없에 주는 엔돌핀을 많이 생성 하게 하고..숲속에서 오래 걷고 많이 운동을 해도 피곤하지 않는 이유는 음이온과 싱싱한 산소가 숲속에
풍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사진만 봐도 앤돌핀이 솟아 나는것 같아요..!!!
Newcomb Pass에서 기도원 있는 곳으로 하산 하여 Mt.zion으로 올라 가는 대원들..
Mt.Zion에서 Hoegees Camp로 가는길.. 자연의 빛깔 가득하고 순수한 야생화들 반가웠어요..색깔 곱지요..어느 화가도 이렇게 그려 내지 못할 거예요...!!!
아~ 숲의 향기를 맛보며..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머물고 싶어라..!!!
호기스 켐프 옆을 통과 하고 있는데요.. 울창한 숲 아름답지요..힐링 로드예요..호기스 켐프에 들어 가면 커다랗고 울창한 오리나무 숲 아주 장관입니다 ..
나무마다 넝쿨이 우거지고 햇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데 타잔의 음성이 들려오는 정글에 온것 같아요.. 오늘 들어 가지 못하여 아쉽네요..내년엔 꼭 가봅시다..!!!
나무마다 넝쿨이 우거지고 햇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데 타잔의 음성이 들려오는 정글에 온것 같아요.. 오늘 들어 가지 못하여 아쉽네요..내년엔 꼭 가봅시다..!!!
3시에서 3시 35분경 모두 하산..발바닥 아프도록 걸었지요.ㅋㅋ..13마일 정도 걸은것 같아요..많이 걸었지만 숲이 울창하고 난이도가 쉬워 참가한 모든 대원 한사람도 낙오 없이 무사히 산행을
잘 마쳤습니다.. 빵..과자..땅콩..많이 가져 오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졌으니 이제 다음부터 수박을 하겠습니다..다음 당번부터는 수박만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맛있는 스넥을 가져 오셨는데 앞으로는 당번은 수박만 가져 오시길 부탁 합니다..오늘 13마일 걸었는데..요세미티 산행 준비 잘 하였네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
잘 마쳤습니다.. 빵..과자..땅콩..많이 가져 오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졌으니 이제 다음부터 수박을 하겠습니다..다음 당번부터는 수박만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맛있는 스넥을 가져 오셨는데 앞으로는 당번은 수박만 가져 오시길 부탁 합니다..오늘 13마일 걸었는데..요세미티 산행 준비 잘 하였네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