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rovia Canyon " 05-03-2014

.오른쪽 나무에 총맞은것 같이 구멍이 뻥 뚤렸지요..렌즈에 데미지가 생겨 그런것 같습니다..고쳐 보든지 새로 구입하려고 하구요..대부분의 사진이
보기가 좋지 않은데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사시사철 물이 많아 사슴이 많았고 사슴이 많은 지역에는 곰도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팍 관리소 앞에 나무곰을 만들어 놓은 것 같구요..^^
보기가 좋지 않은데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사시사철 물이 많아 사슴이 많았고 사슴이 많은 지역에는 곰도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팍 관리소 앞에 나무곰을 만들어 놓은 것 같구요..^^

트레일 입구에도 곰이 자주 출현 한다고.. 주의 하라는 표지판이 있어요 ^^

폭포로 가는길.. 울창한 숲속의 맑은 공기 기분 상쾌 하였구요.. 일주일전 내린비로 폭포에 물이 제법 많았어여..^^

이곳 계곡에는 보이 & 걸 스카웃 켐프장이 있어요..켐프장 가운데 폭이 넓은 개울이 흐르고.. 작은 모래 사장도 있고 2층으로된 Lodge가 있어요..
주변은 숲이 울창하고 아름답워요..어떻게 아냐구요..제가 오래전..10여년전에 들어가 보았어요..ㅋㅋ 오늘 이곳에서 재난 구조 훈련 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연습하는 넷팀을 만났는데요..이소방 도로를 따라 위로 가면 Mt.Low가 나오지요.. Mt Low 쪽에서 훈련하면서 켐프로 내려 가는 중 이었어요..^^
주변은 숲이 울창하고 아름답워요..어떻게 아냐구요..제가 오래전..10여년전에 들어가 보았어요..ㅋㅋ 오늘 이곳에서 재난 구조 훈련 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연습하는 넷팀을 만났는데요..이소방 도로를 따라 위로 가면 Mt.Low가 나오지요.. Mt Low 쪽에서 훈련하면서 켐프로 내려 가는 중 이었어요..^^

1진팀은 Deer Park으로 올라갔고 뒤 따라가던 팀은 두번째 개울가 숲속에서 휴식하였어여.. 이 숲속 주변에서 사슴이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1진팀 Deer Park 에서 하산하며 곰을 만났어여..!!! 오래전 저도 이곳에 있는 웅덩이에서 엄마곰 새끼곰 두마리가 물 놀이 하는것 보았는데요..
새끼곰이 이렇게 자랐나봐요 ㅋㅋ - 산악회 막내 제프리가 스마트 폰으로 촬영 -
새끼곰이 이렇게 자랐나봐요 ㅋㅋ - 산악회 막내 제프리가 스마트 폰으로 촬영 -

하산하여..개울가에 내려 왔어요..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개울에 사시사철 물이 흘러 쉬워 가기 아주 좋은곳 이어요..
가믐이 아주 심각한것 같아요..제가 이곳에 오랫동안 매년 왔지만 이렇게 물이 적은적 없었어요..즐거운 식사 시간..
주여 오늘도 아름다운 숲속에서 쉴 수 있도록 인도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
가믐이 아주 심각한것 같아요..제가 이곳에 오랫동안 매년 왔지만 이렇게 물이 적은적 없었어요..즐거운 식사 시간..
주여 오늘도 아름다운 숲속에서 쉴 수 있도록 인도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

" 쉼" -재충전은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라는 말이 있지요...인생의 여정에서 자신에게 치유의 선물을 하자..
우리의 영혼은 오히려 육신보더 더 많은 쉼이 필요 하기 때문이다 -차동엽 신부-
우리의 영혼은 오히려 육신보더 더 많은 쉼이 필요 하기 때문이다 -차동엽 신부-

벌써 5월달..이번주가 어머니날 이어요..어머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고 하지요..우리 부모님 세대의 어머님들.. 참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어머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몸 되었는데..주고 아프게..받고 모자라게..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김초혜 시인-
어머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몸 되었는데..주고 아프게..받고 모자라게..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김초혜 시인-

재충전 하셨어요.. 하산 하는 대원들..!!!

몬로비아 시티가 1880년대..135년전에 형성 되었는데요..우기 시즌인 겨울철에 비가 오면 산 계곡에서 내려 오는 물이 범람하여
진흙이 집으로 덥치곤 하였다고 합니다..그래서 90여년전에 댐을 건설 하였다고 합니다..^^
진흙이 집으로 덥치곤 하였다고 합니다..그래서 90여년전에 댐을 건설 하였다고 합니다..^^

아침 7시50분경 산행을 시작하여..폭포를 들리고 디어팍에 간후 숲속에서 식사하고 푹 쉰후 파킹장에 돌아온 시간은 1:15분경 이었어요
9.2 마일 인데 ..벨산대원들 발동 걸렸다 하면 쉬지 않고 번개 같이 걷는것 아시지요 ㅋㅋ 오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인지 이곳에 유난히
등산객과 방문객이 많았어요..한인 두 개의 교회가 등산 왔고.. 팍 에서 쉬는 사람..중국인..City of Hope 병원의 직원들도 고기 구워 먹으며
나들이 왔어요..수박을 먹고 출발 한 시간은 1:45분경..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9.2 마일 인데 ..벨산대원들 발동 걸렸다 하면 쉬지 않고 번개 같이 걷는것 아시지요 ㅋㅋ 오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인지 이곳에 유난히
등산객과 방문객이 많았어요..한인 두 개의 교회가 등산 왔고.. 팍 에서 쉬는 사람..중국인..City of Hope 병원의 직원들도 고기 구워 먹으며
나들이 왔어요..수박을 먹고 출발 한 시간은 1:45분경..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