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Waterman" -05-06-2017
Islip 파킹장은 가랑비 내리고 음산하여.. Mt.Waterman으로 올라 왔는데요..이곳도 구름이 짙고 흐리네요 .. 다행이 비는오지 않았어요..
Mt.Waterman은 등산로 초입부터 정상까지 파인트리 숲 울창하고.. 시원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무더운 여름철에 자주 오고
겨울철에는 등산로가 안전하여 가끔 눈 구경하러 오곤 합니다..왕복 7마일 난이도 2+..아주 쉬운 코스..오랫만에 온 것 같아요
겨울철에는 등산로가 안전하여 가끔 눈 구경하러 오곤 합니다..왕복 7마일 난이도 2+..아주 쉬운 코스..오랫만에 온 것 같아요
빨갛게 자란 Snow Plant 아름답지요 ...숙북히 쌓였던 눈이 녹을때 쯤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자주 보는 플렌트 입니다
풍경 아름답지요..약간 가랑비 내리다..해뜨고..다시 짙은 구름 몰려 오고.. 반복 하네요..
정상은 푸르고 햇살도 비추이고 맑았는데..구름이 가끔씩 지나갈땐 춥습니다..이곳에는 독수리 바위..거북이 바위..코끼리 바위..코주부 바위..
얼굴바위..부부바위 .. 여러 모양을한 수많은 암석이 있어요..오른쪽 사진은 하루종일 붙어 있는 금실이 너무 좋은 부부바위..ㅎㅎ
왼쪽 사진은 부부 사이에서 혀 내밀며 재롱떠는 귀여운 강아지 바위인데요.. 찿아 보세요..다리가 포동 포동 귀엽지요 ㅋㅋ
얼굴바위..부부바위 .. 여러 모양을한 수많은 암석이 있어요..오른쪽 사진은 하루종일 붙어 있는 금실이 너무 좋은 부부바위..ㅎㅎ
왼쪽 사진은 부부 사이에서 혀 내밀며 재롱떠는 귀여운 강아지 바위인데요.. 찿아 보세요..다리가 포동 포동 귀엽지요 ㅋㅋ
얼굴바위.. 하늘을 향해 눈을 지그시 감고 ..묵상하는 것 같아요..목..턱..입..코..눈..이마..이목구비가 뚜렷하지요..왼쪽의 귀 보세요..
코스가 쉬워 11시 조금 넘어 정상에 도착.. 구름속에서 먹는 밦맛 꿀맛입니다
구글에 2번 사우스로 내려 오는길이 클로즈 되었다고 표시가 되어 있어.. 아침에 코로나..다이아몬드바 지역에 사시는 대원님들께 맷세지 혹은 전화로 연락을 하였고..
몇분이 참석하지 못하였는데요.. 그런데 클로즈 되지 않았어요..구글이 업테이트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2번 싸우스로 내려오는 길은 4월말이면 오픈 하는 것 같아요.
몇분이 참석하지 못하였는데요.. 그런데 클로즈 되지 않았어요..구글이 업테이트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2번 싸우스로 내려오는 길은 4월말이면 오픈 하는 것 같아요.
12시 조금 넘어 하산을 시작..가랑비 내리네요.. 굵은 비가 아니어 다행..
신문기사에 메릴렌드 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 걷기가 알츠하이머와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오나 눈오나 열심이 걷는 벨산 대원님들은 치매 걱정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비오나 눈오나 열심이 걷는 벨산 대원님들은 치매 걱정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흐리고 음산한 날씨에는 커피가 최고지요 Newcom Ranch 에 들어가 커피 마시며 분위기 잡으려 했는데 클로즈하였어요..10년도 더 된 것 같아요.. Mt. Waterman에서 겨울 산행을
마치고 하산 하는길.. 함박눈이 펑펑 내려 Newcom Rach에 들어가.. 장작불이 있는 화로 앞에 둥그렇게 앉아 커피 마셨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그냥가기 섭섭하여 맥다방에 들렸어요..
2Hwy 를 타고 내려 오는길 구름이 얼마나 짙은지 전방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아 엉금엉금 기어 내려 왔습니다..오고 가는길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치고 하산 하는길.. 함박눈이 펑펑 내려 Newcom Rach에 들어가.. 장작불이 있는 화로 앞에 둥그렇게 앉아 커피 마셨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그냥가기 섭섭하여 맥다방에 들렸어요..
2Hwy 를 타고 내려 오는길 구름이 얼마나 짙은지 전방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아 엉금엉금 기어 내려 왔습니다..오고 가는길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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