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y Canyon " - 05-08-2021
Colby Canyon은 5년전쯤 Red Box에서 Strawberry Peak을 오른후 Colby Canyon으로 들어와 새들로 하산을 한적 있었고(13마일).. 2008년 산불전에는 빅 터항가 로드에서 Colby Canyon Rd로 들어가
단풍 구경을 하고 이곳 까지(왕복 11마일) 매년 산행을 하였던 벨산 대원님들이 아주 좋아했던 코스 입니다.. 오랫만에 왔는데요 펜더믹으로 산마다 하이커들이 많이 붐비는데 이곳은 한적하였고 청량한
바람과 야생화가 반갑게 맞아주어 산행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 코스가 쉬워 오늘 산행에 참석한 모든 대원님들이 이곳까지 왔는데 단체 사진에 한사람이 빠졌네요.. 산행 참석자는 40명 입니다..
단풍 구경을 하고 이곳 까지(왕복 11마일) 매년 산행을 하였던 벨산 대원님들이 아주 좋아했던 코스 입니다.. 오랫만에 왔는데요 펜더믹으로 산마다 하이커들이 많이 붐비는데 이곳은 한적하였고 청량한
바람과 야생화가 반갑게 맞아주어 산행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 코스가 쉬워 오늘 산행에 참석한 모든 대원님들이 이곳까지 왔는데 단체 사진에 한사람이 빠졌네요.. 산행 참석자는 40명 입니다..
고요하고 한적한 산길에 꽃이 많이 피었어요.. 서정주 시인의 시가 생각 납니다.." 하늘이 하도나 고요 하시니 난초는 궁금해서 꽃 피는 거라 .. "
여러 대원님들이 자주 오자고 하는데요..11월경에 다시 올까 합니다.. 한주간 평안 하세요..토요일 뵈겠습니다..
여러 대원님들이 자주 오자고 하는데요..11월경에 다시 올까 합니다.. 한주간 평안 하세요..토요일 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