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Pacifico " -05-13-2017
오늘은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악명 높은 54명의 벨산 갱스터들이 Mt.Pacifico 를 접수 하려고 이른 아침에 도착..
누가 여자를 약하다 하였는가..벨산에는 여자 갱스터들이 더 많아요..ㅋㅋ 햇살이 푸근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 입니다
누가 여자를 약하다 하였는가..벨산에는 여자 갱스터들이 더 많아요..ㅋㅋ 햇살이 푸근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 입니다
2009년도 스테이션 산불로 아름다운 파인트리 숲이 불에 타고.. 비바람에 쓰러지고.. 일부만 고목으로 남아 있어요..
산불 나기전에는 등산로 초입에서 부터 숲이 우거지고 풍경이 아름다워 벨산에서 자주 왔었지요..1년 7개월만에 왔습니다
산불 나기전에는 등산로 초입에서 부터 숲이 우거지고 풍경이 아름다워 벨산에서 자주 왔었지요..1년 7개월만에 왔습니다
모하비 사막이 보이는 새들에 도착
오늘 산행은 선두가 천천이 걸으며 같이 함께 올라갔는데요.. 팀 전체의 페이스는 더 빠른 것 같아요 ..8:25분 산행을 시작하여
새들에 10시 조금 넘어 도착 .. 기러기 효과로 많은 대원들이 빨리 올라 온 것 같아요
새들에 10시 조금 넘어 도착 .. 기러기 효과로 많은 대원들이 빨리 올라 온 것 같아요
새들에서 조금 걸으면 시원하게 쭉쭉 뻗은 파인트리 숲을 만나고..왼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모하비 사막이 신비하고.. 고산의 멋이 가득합니다
뒤에서 따라 가던 대원들 11시 조금전에 새들에 도착.. 이곳에서부터 0.5 마일 경사가 심한데요.. 0.3 마일 정도가 스팁하고 그다음 정상까지의 0.2 마일은 그리 심하지 않아요..
숨이 차 올라 오지만 시원한 바람 기분을 업 시키고 가슴시원하게 펼쳐진 마운틴 뷰 장관 입니다..Mt.Pacifico는 태평양이 보인다고 하여 붙힌 이름..오늘은 산 아래 구름이 가득하여 볼수 없네요..
'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 줍니다..홀로 누워 괴로울때.. 헤메다가 지칠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 옵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분..기쁠때나 슬플때.. 보고 싶은 분..고귀한 사랑을 가지신 어머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는 대원들..
언제나 보고 싶은분..기쁠때나 슬플때.. 보고 싶은 분..고귀한 사랑을 가지신 어머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는 대원들..
0.5 마일지점에서 기다렸다 대원님들과 함께 정상에 11:20 분경 올라왔는데요.. 정상에는 벨산 대원들로 가득 하였어요..
이정도 수준의 5.5 마일은 벨산대원들에게는 쉬운 코스지요..정상은 바람이 없었고..햇살도 따뜻하고..푸근하고..한가로이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이정도 수준의 5.5 마일은 벨산대원들에게는 쉬운 코스지요..정상은 바람이 없었고..햇살도 따뜻하고..푸근하고..한가로이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Happy Mothers Day..
헤이 멘~ 우리 함께 비틀어.. 바스케스 바스케스. .you know I go.. 세이 퍼시피코..퍼 시피코..ㅋㅋ 랩 ~힙합 별거 아니네요..ㅋㅋ
랩 힙합도 하고 .. 총도 마구 쏘아 보고.. ㅋㅋ
마운틴 퍼시피코를 완전 정복하고 하산하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은 벨산 대원들..ㅋㅋ
믿음이란 요술지팡이나 환불 보증이 아니다..믿음이란 삶의 방식이다.. 그것은 내가 하루 하루를 걱정 하지 않으며 산다는 뜻이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하나님을 붙든다는 뜻이다..무슨 일이 닥쳐 오든 받아 들인다는 뜻이다..믿음이란 비록 삶이 우리의 바람대로 풀리지
않는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숨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는다는 뜻이다..- 러커 블레익 슬리-
기쁠때나 슬플때나 하나님을 붙든다는 뜻이다..무슨 일이 닥쳐 오든 받아 들인다는 뜻이다..믿음이란 비록 삶이 우리의 바람대로 풀리지
않는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숨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는다는 뜻이다..- 러커 블레익 슬리-
행복이란..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 오는 것이고..신뢰와 희망으로 부터 오고..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대원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이었습니다.. 한주간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오늘도 대원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이었습니다.. 한주간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