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Pinos " - 05-14-2016
스위스의 알프스 같다... 요세미티 같다..어떤분은 레잌타호로 들어 가는 분위기와 비슷하고 아름답다..Freeway에서 내려 Fraizer Park에서 이곳 파킹장까지 드라이브하며 바라 본 풍경을
대원님들이 느낀 표현입니다 .. 케빈과 초원이 어우러진 평화롭고 순수한 풍경은 남가주에서 으뜸인 것 같아요 ..세리토스에서 1시간40분.. 토렌스에서도 1시간 40여분 거리라고 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멀게 느겨지는데요..샌퍼난도 벨리에서는 1시간여 아주 가깝고.. 벨리에서는 자주 가는 발디보다 가까워요.. 울창한 숲과 상쾌한 공기 기분을 업시키네요..!!!
대원님들이 느낀 표현입니다 .. 케빈과 초원이 어우러진 평화롭고 순수한 풍경은 남가주에서 으뜸인 것 같아요 ..세리토스에서 1시간40분.. 토렌스에서도 1시간 40여분 거리라고 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멀게 느겨지는데요..샌퍼난도 벨리에서는 1시간여 아주 가깝고.. 벨리에서는 자주 가는 발디보다 가까워요.. 울창한 숲과 상쾌한 공기 기분을 업시키네요..!!!
트레일헤드 입구.. 울창하고 아름다운 파인트리 숲 정겹습니다.. 파킹장이 엄청 크지요.. 200-300 여대를 주차 할수 있는 공간 같아요..겨울철 눈 올때는 이 파킹장이 가득하여 챈트리 플렛 처럼
아래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딸들이 5살..7살..어렸을때 눈 구경 시켜 주러 왔었는데요..스키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온 자녀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어요..!!!
아래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딸들이 5살..7살..어렸을때 눈 구경 시켜 주러 왔었는데요..스키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온 자녀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어요..!!!
쭉쭉 뻗은 키 큰 제프리 파인 보세요.. 세코이야 .. 요세미티 온 것 같지요..샌 하신토..샌골고니오..남가주 어디에 가도 이런 파인트리 숲은 없어요...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정상인데요..백두산 높이와 비슷..사진에 보이는 산 뒤편은 산타바바라 카운티 지역 입니다 .. 츄마시 인디언들은 롬폭..산타바바라 ..Santa yenz Valley 지역에 살았다고 합니다..그들은 Mt.Pinos를
Iwihnmu 라 불렀고.. 이곳 정상을 Liyikshup 라 불렀는데요.."Liyikshup를 찿으려면 코요테에게 물어보라 "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그들은 이곳을 Center of the world 로 생각하였다고 하네요.ㅋㅋ
Iwihnmu 라 불렀고.. 이곳 정상을 Liyikshup 라 불렀는데요.."Liyikshup를 찿으려면 코요테에게 물어보라 "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그들은 이곳을 Center of the world 로 생각하였다고 하네요.ㅋㅋ
북쪽 계곡 Junction으로 들어 가는 대원들..청명한 하늘과 탁 트인 마운틴 뷰 장관 입니다
2600 여미터 높이..깊고 깊은 산중 고원을 걷는 대원님들과 산이 어루러진 풍경 멋 있지요..
아마 옛날에 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같은 사람을 보고 신선이라 생각 했을 것 입니다..ㅋㅋ
아마 옛날에 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같은 사람을 보고 신선이라 생각 했을 것 입니다..ㅋㅋ
계곡에 숲이 많고 아름다운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니 길이 있는 것 같아요.. 계곡의로 들어가는 트레일이 있는지 알아 보아야 겠어요..보이스카웃 켐프가 이곳에 있을 것 같지요..
풍경 멋있어요..
풍경 멋있어요..
목적지 Junction에 왔어요..이곳 계곡으로 들어 오는길 숲이 울창한데요..작년 메모리얼데이 요세미티 산행시 폭포에서 노스돔으로 들어 가는 숲과 같은 분위기라고 말하네요..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11:20-11:40 분경..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고 식사 하였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11:20-11:40 분경..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고 식사 하였습니다..!!!
식사하고..한시간여 동안 한가로이 정담도 나누고 12:45 분경 하산...이곳은 고요하고 숲이 울창하여 쉼터로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
이곳 Junction 에서 0.5 마일 지점에 Camp Ground 가 나오고..여기에서 1.5 마일여 거리에 보이 스카웃 켐프가 나오는 것 같아요..다음에 올때는 보이스카웃 켐프까지 가지요(왕복 13마일정도)
아름다운 곳에 보이스카웃 켐프를 만들었을 것 같아요..오늘 산행 너무 쉬웠는데요..다음엔 조금 일찍 모이면..코스가 쉬워 벨산 대원이면 누구나 다녀 올 수 있을것 같아요..
아름다운 곳에 보이스카웃 켐프를 만들었을 것 같아요..오늘 산행 너무 쉬웠는데요..다음엔 조금 일찍 모이면..코스가 쉬워 벨산 대원이면 누구나 다녀 올 수 있을것 같아요..
작년 메모리얼데이..노스돔으로 가는길 울창한 숲과 비슷 하지요..오늘 하루 종일 향긋한 냄새와 상쾌한 기분을 가진 것은 피톤치드 때문입니다..울창한 파인트리 숲에 피톤치드가 많다고 합니다..
산 정상 보다는 중턱 계곡을 걸을때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피톤치드는 혈압을 떨어뜨리고 콜레스트롤 합성을 막으며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하네요..울창한 숲이 아름다워요..
산 정상 보다는 중턱 계곡을 걸을때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피톤치드는 혈압을 떨어뜨리고 콜레스트롤 합성을 막으며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하네요..울창한 숲이 아름다워요..
계곡에서 정상 가까이 올라 왔어요..
정상에서 보이스카웃 학생들을 만났어요.. 제일 앞장선 꼬마 스카웃 귀엽네요..이 어린 꼬마가 잘 걸을 것 같지 않은데 대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앞에 세운 것 같아요..
우리가 다녀 왔던 계곡으로 내려 갔는데요.. 보이스카웃 켐프로 가는 것 같지요..
우리가 다녀 왔던 계곡으로 내려 갔는데요.. 보이스카웃 켐프로 가는 것 같지요..
정상은 평평하고 넓은데요.. 겨울엔 이곳에 눈이 많아요.. 눈이 많이 오는날 한번 오지요..위험하지 않아 좋을 것 같아요..
정상에서 하산 하는 대원들..
올해 들어와 그동안 다니지 않았던 코스를 많이 갔는데 이곳이 Best라고 하네요.. 여름에 와도 숲이 많고 바다에서 해풍이 불어와 시원 합니다.. 바다와 가깝고 해풍이 불어 남가주에서 가장
숲이 울창하고 나무도 크게 자란것 같아요... 대원님들 세코아이야 내셔날팍 하면 어떤 Image가 떠오르세요? 울창한 Redwood 의 Giant Forest, 거대한General Sherman Tree, 아름다운 Cedar 숲...
2주후 다가오는 모리얼 데이 산행 기대 하세요..우린 세코이야의 다른 모습을 보고 돌아 올것 입니다 수려한 겉 모습안에 웅장한 Western sierra의 첨봉들과 용트림 치며 물이 흐르는 Kaweah River,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 내리는 Tokopah Falls ..그동안 대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세코이야의 이미지가 새롭게되는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될것 입니다..6년만에 다시 가는데요..눈 덮힌 웨스턴씨에라의
설경을 상상만해도 마음이 설례고 두근 거립니다..
숲이 울창하고 나무도 크게 자란것 같아요... 대원님들 세코아이야 내셔날팍 하면 어떤 Image가 떠오르세요? 울창한 Redwood 의 Giant Forest, 거대한General Sherman Tree, 아름다운 Cedar 숲...
2주후 다가오는 모리얼 데이 산행 기대 하세요..우린 세코이야의 다른 모습을 보고 돌아 올것 입니다 수려한 겉 모습안에 웅장한 Western sierra의 첨봉들과 용트림 치며 물이 흐르는 Kaweah River,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 내리는 Tokopah Falls ..그동안 대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세코이야의 이미지가 새롭게되는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될것 입니다..6년만에 다시 가는데요..눈 덮힌 웨스턴씨에라의
설경을 상상만해도 마음이 설례고 두근 거립니다..
대추와 생강을 넣은 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슬라이드*****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