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Baldy " 05-19-2012
Baldy Village 부근에 도착하니.. 차를 막으며.. 오늘 90Km 싸이클 경주대회를 한다며.. Manker Flat 에 차량을 주차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교회 앞 주차장과 길가에 파킹하고 산행을 시작한 시간은 7:55분경..벨산대원들 Trailhead 에서 1.5 마일 지점 Bear Flat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걷더니 쉬는것도 잠시.. 경사가 험한 스위치백으로 오르는 1진팀 ^^
교회 앞 주차장과 길가에 파킹하고 산행을 시작한 시간은 7:55분경..벨산대원들 Trailhead 에서 1.5 마일 지점 Bear Flat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걷더니 쉬는것도 잠시.. 경사가 험한 스위치백으로 오르는 1진팀 ^^
낮은 잡목에 봄꽃이 하얗게 핀 고원지대.. 오르는길이 스위치백인데요 Baldy 코스 중 경사가 제일 험하지요..^^
무거운 벡펙을 짊어지고도 대원들 험한 코스를 잘 오르네요.. 스위치백 중간부분에서 올라다 보니 1진팀은 벌써 거의 윗부분에 다다랐네요..^^
올해 목표 중 Timber Mountain과 Ontario Peak은 이미 정상에 올랐고 앞으로 Cucamonga peak, Bighorn Peak, Telegraph Peak 을 오르려고 합니다..!!!
봉우리들 높이가 2500m ~ 2900m 사이니까 백두산급이지요..계곡과 산세가 웅장하네요..!!! 6년전쯤인가..Baldy 종주를 하였었는데요..
새벽 4:30분경.. 오늘 주차한 교회 주차장에 4명이 모여.. 오르기 시작하여.. 오늘 점심먹은 새들을 거쳐..능선을 넘고..Baldy 정상에 오른후(5800 feet -Gain)..
스키 스테이션있는 Baldy Notch로 2500 feet 정도 내려와.. 다시 1500feet 정도 올라 Thunder Mountain 정상에 오른후 점심을 먹고..다시 1000 Feet정도
내려와..Telegraph Peak 을 오른후.. 다시 내려와 Timber Mountain 을 오른후 ..아이스하우스 케년 새들을 거쳐.. 파킹랏에 오후 4: .20분경 도착하였었지요..
22마일 거리인데요..그때 시간을 Save 하려고 하산길은 쉬지 않고 거의 뛰다시피했어요 ㅋㅋ 올해 눈 오기전 시원할때.. 원하시는 대원님들 종주한번 하지요..!!!
새벽 4:30분경.. 오늘 주차한 교회 주차장에 4명이 모여.. 오르기 시작하여.. 오늘 점심먹은 새들을 거쳐..능선을 넘고..Baldy 정상에 오른후(5800 feet -Gain)..
스키 스테이션있는 Baldy Notch로 2500 feet 정도 내려와.. 다시 1500feet 정도 올라 Thunder Mountain 정상에 오른후 점심을 먹고..다시 1000 Feet정도
내려와..Telegraph Peak 을 오른후.. 다시 내려와 Timber Mountain 을 오른후 ..아이스하우스 케년 새들을 거쳐.. 파킹랏에 오후 4: .20분경 도착하였었지요..
22마일 거리인데요..그때 시간을 Save 하려고 하산길은 쉬지 않고 거의 뛰다시피했어요 ㅋㅋ 올해 눈 오기전 시원할때.. 원하시는 대원님들 종주한번 하지요..!!!
계곡 사이로 가까이에 있는..깍 아지른듯.. 웅장한 온타리오 픽의 아름다운 풍경..!!!
험한 스위치백에 올라..가위 바위를 지나고..새들에 이른 대원들 모두들 지쳤는지.. 누워서 휴식 하는 대원들..ㅋㅋ 1진 팀은 이미 능선으로 향하여 볼 수 없었고..
11시10여분경 후미팀의 모듬 대원들 이곳에 올라와 식사하고 정담도 나누고 오침도 즐겼어요..!!!
11시10여분경 후미팀의 모듬 대원들 이곳에 올라와 식사하고 정담도 나누고 오침도 즐겼어요..!!!
새들 동쪽 방향의 아름다운 마운틴 뷰..!!!
즐거운 식사 시간 ^^
1진팀 능선에 도착.. 무거운 벡펙을 메고 ..경사가 아주 험한데.. 능선까지 오르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이곳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능선에 매혹되어
힘들던것이 어느새 사라지고 새힘이 나곤 하지요..!!!
힘들던것이 어느새 사라지고 새힘이 나곤 하지요..!!!
새들에 머물렀던 후미팀은 10:50~11:20분경 도착하여 사진도 찍고 한가롭게 정담도 나누고 오침도 즐기고 1:10 분경 하산 ^^
하산하는 대원들..^^
후미팀 하산한지 5분정도 후에 능선에 올랐던 1진팀 새들에 내려왔어요.. 정상에 오르지 못하여 섭섭하였지요.. ㅋㅋ 조만간 벡펙 가볍게하고 다시 가지요..^^
어느대원이 킬리만자로 등반에 대해 물어 보았는데 4~5년전에 한번 가보려고 자세히 알아 본적이 있었는데요 ..이집트로 가서..탄자니아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고
버스로 킬리만자로 Trailhead로 이동하여 현지 등반 가이드의 지시를 따라 등반을 하는데.. 포터들이 짐을 다 짊어져 주고.. 고소증 에 적응 하기 위하여 하루에
조금씩 4박 5일 기간으로 걷기때문에 힘들지는 않은데.. 문제는 고소증과 시간과 비용입니다..정상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귀가길 사파리 구경하고 이집트에서
피리미드와 스핑크스를 구경하고 오기 때문에 아주 좋은 여행이라고 다녀 오신분이 말합니다.. Permit을 받고 비용 마련하려면 1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계획
하여야 합니다.. 하산하여 파킹장에 도착한 시간은 3시20여분경..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산중에서 보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버스로 킬리만자로 Trailhead로 이동하여 현지 등반 가이드의 지시를 따라 등반을 하는데.. 포터들이 짐을 다 짊어져 주고.. 고소증 에 적응 하기 위하여 하루에
조금씩 4박 5일 기간으로 걷기때문에 힘들지는 않은데.. 문제는 고소증과 시간과 비용입니다..정상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귀가길 사파리 구경하고 이집트에서
피리미드와 스핑크스를 구경하고 오기 때문에 아주 좋은 여행이라고 다녀 오신분이 말합니다.. Permit을 받고 비용 마련하려면 1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계획
하여야 합니다.. 하산하여 파킹장에 도착한 시간은 3시20여분경..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산중에서 보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