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ke Tahoe " -05-26,27,28,29,-2017
둘째날..등산로 입구부터 눈이 수북히 쌓여 트레일이 사라지고 빨리 걸을 수없어 오늘 목적지였던 Mt.Rose의 중간 지점인 Tamarack Peak(9,897feet=3,017meter)의 정상에 올라 왔습니다..
발아래 펼쳐진 푸른 호수와 둘러 쌓은 봉우리마다 하얀 눈이 가득한 풍경은 말로 표현 할 수없이 아름다웠고..가슴벅차고.. 환상적 이었습니다.. 우리가 산행 오기 며칠전 L.A.에서 비가 왔었지요..
아마 그때 이곳은 눈이 왔었던 것 같아요..눈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풍경도 아름다웠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이 눈이 앞으로 1~2주 후부터는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얼고..
반복하여 단단해지고.. 미끄럽고 아주 위험하게 되지요.. 목적지에 갈 수 없어 서운 하였지만 다행이 적당한 시간에 왔어요..하산길 남녀 대원이 나누어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시팅 글리세이드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하산 하였습니다.. 3박4일 산행이 시간도 여유롭고..대원님들의 호응도 좋은 것 같아요....앞으로 3박4일 산행을 매년 한차례 가려고 합니다.
사진이 많은데요.. 앞으로 More의 특별 산행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벨산 10주년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발아래 펼쳐진 푸른 호수와 둘러 쌓은 봉우리마다 하얀 눈이 가득한 풍경은 말로 표현 할 수없이 아름다웠고..가슴벅차고.. 환상적 이었습니다.. 우리가 산행 오기 며칠전 L.A.에서 비가 왔었지요..
아마 그때 이곳은 눈이 왔었던 것 같아요..눈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풍경도 아름다웠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이 눈이 앞으로 1~2주 후부터는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얼고..
반복하여 단단해지고.. 미끄럽고 아주 위험하게 되지요.. 목적지에 갈 수 없어 서운 하였지만 다행이 적당한 시간에 왔어요..하산길 남녀 대원이 나누어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시팅 글리세이드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하산 하였습니다.. 3박4일 산행이 시간도 여유롭고..대원님들의 호응도 좋은 것 같아요....앞으로 3박4일 산행을 매년 한차례 가려고 합니다.
사진이 많은데요.. 앞으로 More의 특별 산행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벨산 10주년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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