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운날씨속에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헌데 바람이 불었지만 살을 에는 아주 찬 바람은 아니었습니다. 7시35분 출발. tea 가져다 준 분들까지 22명이었습니다. (나중에 보시겠지만 날씨때문에 안온분들은 후회하시게 될것입니다. ^^*)
코스가 부담이 없어서인지 오늘은 필요한대로 서서 물 마시고, 옷 갈아입고 하였습니다.
남가주 거의 전체에서 보이는 봉우리라서 그런지 시작하면서부터 가끔씩 안테나탑이 보이는 정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남가주 거의 전체에서 보인다는 말은 남가주 거의 전체가 내려다 보인다는 말도 됩니다. )
저 멀리 마운틴 샌 하시토 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런 능선의 길을 몇번 걸었습니다. 좁은 능선에서 바람을 만났을때는 위험을 느끼끼도.. ㅠㅠ
지난번에 왔을때 좁고 날카로운 나무사이를 지나며 많이 찔리기도 했는데 이렇게 길을 훤하게 잘 내어 놨습니다(왼쪽) 좁은길을 걷기좋도록 넓게 잘 내어놓았고 게다가 어제내린비로 촉촉하고 먼지없는길을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오른쪽)
정상가까이 소방도로를 만나니 건너편 북쪽 뷰 가 보입니다. Big Tujunga canyon Rd. 도 잘 보입니다.
마운틴 윌슨의 안테나탑이 저멀리 아련하게 보입니다. 왼쪽으로 삿갓봉처럼 뾰족하게 솟은 멋진 봉우리들... 그 주변은 지난주에 갔었던 Mt. Pacifico 주변인것으로 추측 됩니다.
이 곳에서는 남가주의 거의 모든곳이 내려다 보입니다. 2번도로(글렌데일 프리웨이) 롱비치, 카탈리나섬, 그앞에 팔로스버디스, 오렌지카운티, (물론)엘에이 다운타운, 그리피스팍과 그뒷산(할리웃 사인있는..) 그 앞에 버두고 뒷산, 코앞에 라크레센타,(210번 프리웨이) 이 사진에 안 보이지만 밸리의 널은지역 등 많은 지역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송전탑이 있는 정상에 도착합니다. 1진은 2시간 1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밸산대원들.. 대단합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산 정상치고는 폼이 안나 보이지만, 바람막힌 양지쪽이니 점심식사하기 딱 좋은곳이죠?? ㅎㅎ
밸리지역을 배경으로 정상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산시작.. 오늘은 빠른행보입니다. 이제부터는 날씨가 산행에 제일 적합하게 변해 있습니다. 구름이 해를 가리고 서늘한 날씨..
저 멀리 2번도로옆의 산봉우리는 눈에 덮여있습니다.. 멋진 뷰 죠??
저 멀리 밸리지역이 보입니다. 하산하고있는 대원들..
이 돌무더기있고 전망좋은 장소.. 아마도 라크레센터 사람들은 이곳까지 올라와서 산 밑을 내려다보는 모양입니다.
아침에는 바람도 불었었지만 이렇게 좋은 날씨속에서 산행을 잘 마쳤습니다. tea 도 잘 마셨는데 사진이 사라졌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