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Iron Mountain 산행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채 새로운 산행을 위하여 모였습니다. 라카나다를 출발할때 제법 세차게 내리던 비가 산행 입구에 도착하기 얼마전부터 거짓말같이 개어서 구름만 조금낀 하늘로 변해 있었습니다. 산이 우리를 반기는 모양입니다. 번호하니 45명.. 벨산대원들 열심이죠??
출발하니 8시 15분 오늘도 알차고 즐거운 하루의 산행을 기대하며 또 하루의 일정을 시작하며 고고씽... (이 말 이해하면 젊게사는세대임.. ㅎㅎ)
춭발할때 날씨가 추워서 입었던 옷들을 오늘은 20분만에 벗습니다.. 열심히 걸으니 열이 학확나죠?? ..
오늘은 이렇게 쓰러진 나무들이 6개나 산행길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벨산대원들의 전진을 막지는 못하죠.. 넘어가고. 밑으로.. 옆으로 .. 잘도 피해가는 벨산대원들.. 산불은 나지 말아야 한다고 다시 깨닫는 순간들 이었습니다..
벨산 모델(?)들은 이제 사진찍을곳을 미리알고 폼잡고 기다립니다. 벨산의 숙달된 모델(?)들...
새들에 도착했습니다. 그 유명한 Pacific Crest Trail은 간판보고 이해하시길... ㅎ
지금까지는 딱히 어려운 코스가 없었는데 이제 새들을 지나 0.5마일의 가파른 고갯길이 마지막으로 남아있습니다. 지난번 왔을때에는 쉬어가며 겨우겨우 올라왔는데, 이제는 거침없이 정상까지 치달아 올라가는 벨산 대원들...
생각보다 많이 추운날씨.. 다행인것은 이곳 정상에서는 불을 피울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운탓에 허겁지겁, 밥이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모르게 먹어치웠습니다. 추운가운데서 할것 다 하는 벨산 대원들.. ㅋㅋ
에궁.. 역광에 얼굴이 정확히 안보이시는 분들이 있네요.. 그래도 누군지는 알아보시죠?? ㅎ
하산 시작하니 12시15분... 날씨탓에 많은시간 정상을 즐기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하산하며 팜데일쪽으로 본 경치... 역시 자연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오늘부터는 tea가 준비됬읍니다. 추가로 준비해오신 누룽지 끓인 숭늉과 달지않은 옥수수빵은 일품이었습니다.. 벨산대원들 건강을 위하여 달지않은것 좋아하는것 아시는듯..... 추웠지만 추위를 이기고 한약한재 먹은것같이 건강을 챙긴 하루였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