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58명, 오늘은 55명 많이 참석 하셨네요.. 요즘은 뜨겁지 않은 날씨에 땀을 흘릴 수 있는 산행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 땀을 흘려야 산행한 기분이 들죠
Bailey Canyon 은 Jons Peak과 Hasting Peak으로 올라가는 능선 삼거리의 길목까지 산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가는데요. .등산로 주변에 사람키보다 조금 큰 잡목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오늘 같은 날씨에도 재미 있게 산행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Bailey Canyon 은 Jons Peak과 Hasting Peak으로 올라가는 능선 삼거리의 길목까지 산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가는데요. .등산로 주변에 사람키보다 조금 큰 잡목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오늘 같은 날씨에도 재미 있게 산행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오래전 산 중턱에 지은 케톨릭 수도원..옛날에는 이곳이 한적한 지역 이었을 것 같아요 ..멀리 L.A. 다운 타운 건물이 보입니다
삼거거리에서 오른쪽으로 0. 2 마일 정도 오르면 Jones Peak ..왼쪽으로 가면 Hasting Peak으로 올라 갑니다..오래전 JonesPeak을 오른적이 있는데요
가까이서 보는 남가주의 전망이 아주 장관 입니다.. 다음에 이곳에 산행 올때 빨리 걷는 대원들은 Jones Peak에 올라 갔다 내려 오는 것으로 하죠 ㅋㅋ
가까이서 보는 남가주의 전망이 아주 장관 입니다.. 다음에 이곳에 산행 올때 빨리 걷는 대원들은 Jones Peak에 올라 갔다 내려 오는 것으로 하죠 ㅋㅋ
능선을 오르며 뒤 돌아서 찍은 사진.. 앞에는 파사디나..뒤에 L.A. 다운 타운..한인타운 윌셔거리..샌트럴시티..산타 모니카..남가주의 전망이 장관 입니다
앞에 보이는 둥그런 산이 Jones Peak 입니다..능선을 올라 오는 대원들의 모습 아름답지요..남가주가 한눈에 들어 와요..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남가주의 전망이 가장 멋집니다
전망 보세요.. 엔젤레스 포리스트 어딜가도 이런 전망은 없어요..서쪽으로는 산타모니카.. 남쪽으론 카타리나 롱비치 ..동쪽으론 Redland 와 샌 골고니오..남가주 전체가 다 보입니다..
야간산행 오면 야경이 황홀 할 것 같은 데 올라 오는 길이 너무 위험 해요.. 바다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와 나무 없어도 덥지 않습니다..
야간산행 오면 야경이 황홀 할 것 같은 데 올라 오는 길이 너무 위험 해요.. 바다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와 나무 없어도 덥지 않습니다..
이른봄 3월 초에 이곳에 오면 Baldy..Islip..waterman..Twin peak에 하얀 눈이 가득하고 이곳의 고원은 푸른 초원으로 바뀌어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발랄한 마리아와
폰 트랍 대령의 자녀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 멋진 곳 입니다.. 2월말 or 3월초에 한번 다시 오지요..전혀 다른 분위기를 맛 볼 것입니다
폰 트랍 대령의 자녀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 멋진 곳 입니다.. 2월말 or 3월초에 한번 다시 오지요..전혀 다른 분위기를 맛 볼 것입니다
8:40 분경 산행 시작..일찍 올라온 대원들은 10:40분..11:15 분경 거의 모든 대원이 Hasting Peak 정상에 올라 왔어요..
바다 바람이 불어 그리 덥지 않습니다
바다 바람이 불어 그리 덥지 않습니다
12:35분경 하산
겨울에는 앞에 보이는 산 봉우리에 눈이 가득 한데요..설경이 환상 입니다
멀리 보이는 높은 산이 남가주의 최고봉 샌 골고니오(11,503 feet=3,506 meter) 같아요
남가주의 전망이 장관 입니다..바다 바람이 불어 더웁지 않은데요.. 겨울에 오면 바람이 얼마나 센지 춥습니다
Doe a deer a female deer..ray a drop of golden sun..me a name I called my self ..far a long long way to run.. ㅋㅋ 푸른 초원으로 바뀌는 내년 초에 꼭 다시 오지요..
산타 아니타 경마장이 보이지요..호수도 제법 큰게 있네요.. 전망이 장관 입니다
12:35 분경 하산 하여 파킹장에 마지막으로 내려 온 대원이 2:45 분경 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내년 4월달까지 티를 마십니다..물을 제가 오늘 끓여 왔는데요 아주 쉬워요 일어나서 물 담은 냄비를 개스 틀어 놓고 세수하고 산행 준비하고 조반 간단 하게 먹으면
물이 펄펄 끓어 있어요 ..담아 오면 됩니다..대원님들 한번 만 해 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우렁차와 한잔.. 누릉지차 한잔 2잔을 마셧는데요..속이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한주일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 토요일 뵙겠습니다
*****슬라이드 *****
물이 펄펄 끓어 있어요 ..담아 오면 됩니다..대원님들 한번 만 해 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우렁차와 한잔.. 누릉지차 한잔 2잔을 마셧는데요..속이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한주일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 토요일 뵙겠습니다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