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nninger Flats-Idle hour camp"-11-04-2023
넓은 Eaton Canyon Natural Center 파킹랏이 full 되어 옆에있는 경마장 주차장에 파킹하였어요..이곳은 주로 폭포에 가는 2-3시간 하이킹하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빕니다.. 오늘 우리의 산행
목적지인 Idle hour Camp는 한인 산악인들은 잘 모르는 코스로 우리 산악회에서만 가는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7년전에 다녀 온 것 같은데요..5년전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대형 산불로 등산로가
클로즈 되어 갈 수 없었고.. 올해 3월말에는 크맄에 물이 많아 냇가를 돌아가서 시간이 부족하여 Henninger Flats에서 쉬고 하산하였었습니다.. 오늘 산행 참석은 53명.
목적지인 Idle hour Camp는 한인 산악인들은 잘 모르는 코스로 우리 산악회에서만 가는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7년전에 다녀 온 것 같은데요..5년전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대형 산불로 등산로가
클로즈 되어 갈 수 없었고.. 올해 3월말에는 크맄에 물이 많아 냇가를 돌아가서 시간이 부족하여 Henninger Flats에서 쉬고 하산하였었습니다.. 오늘 산행 참석은 53명.
물이 없어 냇가를 쉽게 넘고.. 오르막길 Walnut Canyon 으로 들어가서.. Henninger Flats을 지나..시원하고 한적한 파인트리 숲속인 Wilson Toll Road를 1.5마일 정도 걸은후..Idle hour Camp로 가는
나무 다리로 들어갔는데요..Camp로 가는 울창한 1.5마일 숲속길은 고요하였고 평화롭고 푸근하였습니다..7년전 11월에는 계곡에 단풍이 가득하였는데 오늘은 단풍이 없네 말하며 계곡을 돌았는데요..
눈에 나타난 햇살에 비추인 순박한 단풍을 보고 아주 기뻣어요..
우리는 평온을 찾으며 걸어갑니다..계곡의 단풍은 우리에게 단순하게 삶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라고 합니다.. 계곡은 자연의 품에서 순수한 행복과 평화의 노래를 부릅니다..
나무 다리로 들어갔는데요..Camp로 가는 울창한 1.5마일 숲속길은 고요하였고 평화롭고 푸근하였습니다..7년전 11월에는 계곡에 단풍이 가득하였는데 오늘은 단풍이 없네 말하며 계곡을 돌았는데요..
눈에 나타난 햇살에 비추인 순박한 단풍을 보고 아주 기뻣어요..
우리는 평온을 찾으며 걸어갑니다..계곡의 단풍은 우리에게 단순하게 삶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라고 합니다.. 계곡은 자연의 품에서 순수한 행복과 평화의 노래를 부릅니다..
드디어 Idle hour Camp에 도착..이곳에 단풍이 짙게 들어 아름다웠었는데 올해는 아직이네요..구글이나 Alltrail.com에 Idle hour Camp의 산행 사진을 보면 아름다움이 담아 있지 않아 이곳에
오고 싶은 느낌이 없어요.. 오랫만에 왔는데 운치있는 숲과 계곡이 참 아름답워요..!
오고 싶은 느낌이 없어요.. 오랫만에 왔는데 운치있는 숲과 계곡이 참 아름답워요..!
숲으로 둘러쌓인 Camp가 아늑해요.. Idle hour Camp의 위치는 동쪽으로 마운틴 윌슨, 북쪽으로 샌케브리얼 픽 , 서쪽으로 마운틴 로우..세개의 산 가운데 있는 계곡입니다
마운틴 로우 정상과 샌게브리얼 정상에서 보면 계곡이 보여요..11:20 분경 도착하여 식사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눈후 12:35 분경 하산 하였습니다..
마운틴 로우 정상과 샌게브리얼 정상에서 보면 계곡이 보여요..11:20 분경 도착하여 식사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눈후 12:35 분경 하산 하였습니다..
저 아름다운 단풍잎이 떨어지는 것은 나무가 미래로 나가기 위한 자신의 돌봄으로 자연의 순환이라고 합니다..우리도 과거의 짐를 내려놓고 늘 새로움을 추구 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고요하고 한적한 숲속을 우리 대원님들과 즐겁게 걸으며 쉼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이번주 토요일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다음주 토요일 부터는 기온이 60도 대로 떨어져
산은 추울 것 같아요..대원님들 한주간 평안하세요..
오늘도 고요하고 한적한 숲속을 우리 대원님들과 즐겁게 걸으며 쉼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이번주 토요일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다음주 토요일 부터는 기온이 60도 대로 떨어져
산은 추울 것 같아요..대원님들 한주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