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t,Baldy 종주 & (2) Timber Mountain " - 11-06-2021
추웠던 것 같아요..더운 것 보다는 추운 것이 나아요..오래전 날씨가 더워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발디 Notch에서 물을 흠뻑 마시고 리필하고 Thunder Mountain 오르는데 땀이 빗물 쏟아지듯
흘렸어요..모두들 장 하십니다 .. 발디 종주는 남가주에서 가장 힘든 코스 입니다.. 내년에 JMT를 산행 하려고 합니다 ..Cottonwood Lake 에서 New Army Pass and Mt.Whitney 를 오르는 코스로
4박 5일 코스 입니다..JMT 산행 참여 하고 싶은 대원은 앞으로 토요 산행에 잘 참석 하여 준비 하시기바랍니다.. 벨산 화이팅..!
흘렸어요..모두들 장 하십니다 .. 발디 종주는 남가주에서 가장 힘든 코스 입니다.. 내년에 JMT를 산행 하려고 합니다 ..Cottonwood Lake 에서 New Army Pass and Mt.Whitney 를 오르는 코스로
4박 5일 코스 입니다..JMT 산행 참여 하고 싶은 대원은 앞으로 토요 산행에 잘 참석 하여 준비 하시기바랍니다.. 벨산 화이팅..!
대원님들 먼저 올라 가고 ..주차를 하고 홀로 올라 가는데요.. 잔잔한 개울 물소리 가슴에 와 닿고 등산로 주변에 수북히 쌓인 낙엽이 마음을 쓸쓸하게 합니다
우리의 삶도 나무 처럼 버릴 것은 버리고 보낼 것은 보내야 하는데.. 아직도 버려야 될것들을 움켜잡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우리의 삶도 나무 처럼 버릴 것은 버리고 보낼 것은 보내야 하는데.. 아직도 버려야 될것들을 움켜잡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늦 가을과 겨울에는 바람이 불고 추워 식사 하기에는 팀버 새들이 최고여요.. 눈앞에 보이는 쿠카몽가 픽, 빅혼픽, 온타리오 픽의 풍경 아름답고 우리가 자주 산행하는 켈리 켐프가 손 잡힐 둣 보입니다
맛있게 음식을 나누어 먹고..정담을 나누는 대원들 ..따뜻한 햇살이 푸근 합니다
아이스 하우스 케년 새들에서 팀버로 오르는 길.. 탁트인 전망이 나오며 온타리오 픽과 빅혼픽 쿠카몽가 픽이 드러나고 지난주 산행 다녀 온 샌게이브리얼 픽과 스트로 베리 픽도 보입니다..
쭉쭉 뻗은 파인트리 숲과 고산의 멋이 가득한 풍경 일품 입니다..
쭉쭉 뻗은 파인트리 숲과 고산의 멋이 가득한 풍경 일품 입니다..
앞에 보이는 산은 쿠카몽가 픽
숲이 울창한 둥근 앞산이 빅혼픽 인데요.. 풍경이 아주 아름 답습니다..
오른쪽의 봉우리가 온타리로 픽..벨산에서 자주 가는 켈리 켐프 보이지요 ? 숲으로 쌓여 있어요..찿아 보세요 ㅋㅋ..우리 대원님들 하산 하는 모습 멋져요..
올해도 어느덧 11월, 추수의 계절을 맞이 하였습니다 .. 지난 한해 동안 험한 세상에서 살때에 저희들을 보호 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그의 은혜 족하다..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때..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아멘-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그의 은혜 족하다..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때..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아멘-
그동안 잘 지냈니..아무 일 없었니..무슨일을 하며 어떻게 살았니..생각하다가 할말없이 머뭇거리다가..슬쩍 등을 내미는 바람을 타고..바람이 가지는 데로 끌려 가다가..
이건 아닌데 여기는 아닌데 아직..쉴곳 찿지 못해 바닥을 헤메는 나는 아닌지.. - 어느 시인 - 햇살에 비추인 단풍 눈 부셔요..!
이건 아닌데 여기는 아닌데 아직..쉴곳 찿지 못해 바닥을 헤메는 나는 아닌지.. - 어느 시인 - 햇살에 비추인 단풍 눈 부셔요..!
' 스쳐 가는 바람도 나의 삶을 살찌우게하고..꽃 향기도 나의 삶을 살찌우게 한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만난 담백한 단풍과 낙엽이 우리의 삶을 살찌우게 하네요..
우리가 어떤 마움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향기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스쳐가는 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나타나게 합시다..
우리가 어떤 마움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향기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스쳐가는 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나타나게 합시다..
다음주에 산행할 Colby Canyon(via Upper Big Tujunga Creek)은 2008 년 대화전에 벨산에서 단풍 산행을 갔던 곳 입니다 Creek을 따라 노랑 단풍 나무가 즐비하게 이어졌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궁금 합니다.. 라캬나다에서 30 여분 거리의 가꺼운 곳에 있습니다.. 대원님를 한주간 평안 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궁금 합니다.. 라캬나다에서 30 여분 거리의 가꺼운 곳에 있습니다.. 대원님를 한주간 평안 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