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rovia Canyon " - 11-17-2018
요즘 벨산 대원님들의 발걸음이 빨라져 Deer Park으로 직접 가면 10시에 도착 할 것 같아 폭포로 올라 가는 계곡으로 들어 왔는데요.. 옥트리 가득한 계곡이 아늑하고 푸근 합니다
자유롭게 휘어지고 어우러진 가지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주 멋져요
와~우 물이 흘러요 .. 횡재를 한 기분 입니다 ㅋㅋ .. 건기가 끝나가는 시점에는 폭포마다 물이 마르는데 신기 합니다
폭포로 올라 가는 계곡은 Visitor로 가득한데요..걷기 쉽고 아늑하여 인근 주민들이 나들이를 많이 나온 것 같아요 ..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이곳 몬로비아 케년의 옥트리 숲 보다 더 아름다운 옥트리 숲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그림을 그린 것 같아요
소방 도로를 지나 Deer park으로 가는 Ben Overturf trail로 들어 왔어요..이곳 계곡은 물이 많이 흐르고 숲이 울창하여 얼마전 까지도 사슴과 곰이 많이 살았던 곳입니다
벤과 벌타가 살았던 Deer Park Lodge에 도착.. 1907년부터 1942 까지 이곳 깊은 산속에서 살았어요 ..대단하지요.. 메뉴판과 Lodge, 기르던 개와 당나귀..벤과 벌타 부부의
그때 당시의 사진이 인상적이지요. 주말에 숙박과 음식 값으로 25 센트 받았다고 하는데.. 25센가 그때에는 아주 큰 돈이었네요..벌타의 쓸쓸한 모습 보세요..이 깊은 산중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
그때 당시의 사진이 인상적이지요. 주말에 숙박과 음식 값으로 25 센트 받았다고 하는데.. 25센가 그때에는 아주 큰 돈이었네요..벌타의 쓸쓸한 모습 보세요..이 깊은 산중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
앞선 대원들은 11시전에..모든 대원이11: 25분경 도착..폭포를 들리지 않았으면 너무 빨리 이곳에 도착 했을 것 같아요
앞으론 이곳에 올땐 항상 폭포를 들리겠습니다.. 푸근 하고 아늑하여 식사하며 쉬고 가기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앞으론 이곳에 올땐 항상 폭포를 들리겠습니다.. 푸근 하고 아늑하여 식사하며 쉬고 가기 아주 좋은 곳 입니다
당나귀 마굿간 이었던 것 같아요.. 12:35분경 하산 하는 대원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것 주심 감사.. 지난추억인에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벨산 대원님들의 가정마다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벨산 대원님들의 가정마다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나무에도 눈이 있는지..저마다 상대를 찌르지 않으려고 ..비켜가면서 가지를 뻗어 나간다.. 빈 공간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팔을 뻗는 ..다른 나무를 위한 ..배려와 질서가 눈부시도록 푸르다
하물며 나무도 그러하거늘 ..사람도 가시 돋친 말로 찌르고 ..들이받는 무례함보다는 ..마음을 먼저 만져주고 ..더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하면서 ..상대를 위해 마음을 쓴다면 이세상은 사랑이
가득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이리저리 휘어지고 뻗은 옥트리가 신기하고 어우러진 울창한 숲이 아주 아름다워요..
하물며 나무도 그러하거늘 ..사람도 가시 돋친 말로 찌르고 ..들이받는 무례함보다는 ..마음을 먼저 만져주고 ..더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하면서 ..상대를 위해 마음을 쓴다면 이세상은 사랑이
가득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이리저리 휘어지고 뻗은 옥트리가 신기하고 어우러진 울창한 숲이 아주 아름다워요..
하나님을 누구로 인정하며 살아 가느냐가.. 신앙의 출발점이 되고..기도의 출발점이 되고 ..감사의 출발점이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 할때 기도 하지 않을 수 없고
모든 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내를 ..남편을..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내를 ..남편을..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2시반경 파킹장으로 돌아 왔는데.. 모두들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한주 쉬고 2주후에 보려고 하니 섭섭하나 보네요 ㅋㅋ Happy Thanksgivings Day Valleyhikers !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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