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dstone-Mesa Peak " -11-20-2021
사진을 찍고 먼저 출발 하였는데 8분이 늦게 오셨습니다..트레일헤드를 찿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네비게이터가 어떤때는 돌아가게 할때가 있고..
산에서 어떤때는 작동을 안할때가 있습니다..앞으로는 산행계획의 가는길을 종이에 적어서 드라이브 하실때 보면서 참고 하세요...
산에서 어떤때는 작동을 안할때가 있습니다..앞으로는 산행계획의 가는길을 종이에 적어서 드라이브 하실때 보면서 참고 하세요...
안개가 가득하여 걷는데 기분이 상쾌합니다.. 어느덧 추수 감사절을 맞이 하였네요..세계에서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나라는 미국과 케나다 그리고 한국이라고 합니다.. 추수 감사절은
미국에 처음 온 이땅의 믿음의 선조들이 굶주림과 추위와 병으로 사랑하는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아내와 자녀들이 죽어가는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감사를 드렸던 이땅의 선조들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도 올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를 고백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미국에 처음 온 이땅의 믿음의 선조들이 굶주림과 추위와 병으로 사랑하는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아내와 자녀들이 죽어가는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감사를 드렸던 이땅의 선조들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도 올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를 고백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앞서가는 대원님들 샌드스톤 지역을 걷네요.. 오늘 산행 목적지인 Mesa peak 이 신비 합니다.. 이지역에 인디언들이 살았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곳에 올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느낌이 들고..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에 올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느낌이 들고..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
Mesa Peak 바로전에 있는 샌드스톤인데요 신비 하지요 ? 지난 10여년을 이곳에 왔는데 앞마당에 커다랗게 있었던 둥그런 원이 쪼그라들었요..이쉽네요 누가 망가뜨려 다시 자그맞게 만든 것 같아요..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둥그런 원을 돌며 찬양을 부르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Mesa Peak
으로 올라 갑니다..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둥그런 원을 돌며 찬양을 부르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Mesa Peak
으로 올라 갑니다..
Mesa peak에서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식사를 하는 대원들..
앞의 산 정상에 철탚 안테나 있는 곳은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어요..오른 쪽 봉우리 정상에 샌드스톤이 있는 곳 까지 다녀 온적이 있는데요 암석을 오르는데 조금 위험하지만
바닷가가 보이고 마운틴 뷰가 멋있습니다.. 다음에 올때 한번 가보지요.. 멀지 않아요 ..여기서 30여분 더 걸으면 되요..
바닷가가 보이고 마운틴 뷰가 멋있습니다.. 다음에 올때 한번 가보지요.. 멀지 않아요 ..여기서 30여분 더 걸으면 되요..
대원님들이 드린 기도와 서원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하산하는 대원들.. 오래전에 이지역은 바다였다고 합니다..
대원님들 그때는 깨닫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난후에 그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 하심이 있었구나 라고 깨닫게 되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지요? 성경은 힘들고 고난 가운데에서도
감사의 소망을 갖고 감사하라 말씀합니다..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가족과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감사의 소망을 갖고 감사하라 말씀합니다..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가족과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지난주 단풍 구경 산행때 얼마 걷지 않아서인지 하산길 5.5 마일이 길게 느껴젔습니다..개인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대원님들 즐겁게 추수 감사절 보내세요 ..12 월 4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