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 구경하러 오세요..이맘때쯤 아이스 하우스 케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듭니다 --산행 계획에 작년 단풍 사진 올렸습니다 -
" Mishe Mokwa Trail - Tri Peaks , Exchange Peak , Inspiration Point , Boney Peak , Sandstone Peak
" Mishe Mokwa Trail - Tri Peaks , Exchange Peak , Inspiration Point , Boney Peak , Sandstone Peak
처음팀 7:35 분경 산행 시작.. Mishe Mokwa Trail은 계곡으로 들어 가게 되는데요 ..등산로는 쉬운 흙길로 걷기 편안 합니다
0.5 마일 계곡으로 들어 가면 멀리에 Balance Rock 이 보이고 .. 희미한 안개와 내년 봄을 기약하며 붉게 탄 계곡과 산에는 가을의 정취가 가득 합니다
Balance Rock 아래의 병풍 같은 긴 암벽에 Rock Climbing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
이곳 부터는 봄에 꽃이 많이 피는 지역 .. 봄에는 초록이 가득하여 오늘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 입니다
Little Half Dome 이래요 ㅋㅋ 요세미티 가고 싶네요 ..버널폭포..네바다 폭포.. 글레시어 포인트.. 요세미티 폭포..벨산에 추억이 많은 곳 입니다 ..우리가 다녀온후..요세미티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곳도 몇년전에 불이 났었어요..예전엔 몇년에 한번 나던 산불이 이제는 매년 동시다발 여러군데에서 나고 산불이 엄청나게 커요..Bobcat fire의 진화율은 92%, 샌버러디노 마운틴은 다행이 오늘
100% 진화되었네요.. 한적하고 고요한 계곡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이곳도 몇년전에 불이 났었어요..예전엔 몇년에 한번 나던 산불이 이제는 매년 동시다발 여러군데에서 나고 산불이 엄청나게 커요..Bobcat fire의 진화율은 92%, 샌버러디노 마운틴은 다행이 오늘
100% 진화되었네요.. 한적하고 고요한 계곡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풍경 아름 답지요 ? 커브를 돌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궁금하네요.. 의의 길로 날 인도 하소서..행하신 모든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 합니다..
예배 합니다..찬양 합니다..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찬양 합니다..주님 홀로 높임 받의소서..
예배 합니다..찬양 합니다..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찬양 합니다..주님 홀로 높임 받의소서..
오른쪽으로 Balance Rock 보입니다.. 밀으면 넘어 질 것 같아요..다음에 우리 이곳에 가서 함께 밀어 볼까요.ㅋㅋ 이곳으로 들어 갔다 나오면 왕복 1.5 마일 정도 더 걸으면 되요 ..
커브를 도니 지난 봄 찬란하였던 꽃 망울들이 누렇게 말라 숲을 이루고 있어요..아침 이슬이 아름답지만 해질녁의 저녁 놀은 더 아름답다는 말이 있드시 고상하고 아름다워요..
이곳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들어 가면 Skull Rock 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Tri Peaks 로 갑니다..몇년전 산불로 탄 나무에 새 가지와 잎이 돋아 났어요..
아늑하고 정겹습니다..
아늑하고 정겹습니다..
인디언들이 숲에 숨어 있다 불쑥 튀어 나올 것 같아요 ..벨산에서 토팽가 스테이트 팍에 있는 Eagle Rock 을 여러번 산행 하였는데요..토팽가라는 말은 '바다와 닿았다' 라는 인디언
말이어요.. 옛날에 말리부 일대에 인디언들이 많이 살았어요..인디언들은 그랜드 케년, 자이언 케년, 모뉴멘트 벨리.. 신비한 바위가 있는 계곡에서 살았는데 그들은 혼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어요..
말이어요.. 옛날에 말리부 일대에 인디언들이 많이 살았어요..인디언들은 그랜드 케년, 자이언 케년, 모뉴멘트 벨리.. 신비한 바위가 있는 계곡에서 살았는데 그들은 혼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어요..
하연얼 바위.. 하늘을 연모하여 수천년을 하늘만 쳐다보는 얼굴 바위.. 하연얼 바위는 제가 붙힌 이름이어요 ㅋㅋ
인디언들이 오른쪽에 있는 돌탑을 돌며 하늘을 바라보며 제사를 지냈을 것 같아요..
인디언들이 오른쪽에 있는 돌탑을 돌며 하늘을 바라보며 제사를 지냈을 것 같아요..
신비합니다..대원님들 모두 자이언 케년 왔다고 즐거워 합니다.. 리틀 자이언 케년 입니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기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봄에 오면 이곳은 꽃밭 입니다
Tri Peaks 로 올라 가는 대원들 표지판에는 0.5 마일인데 정상까지 1 마일은 되는 것 같아요..
앞에 보이는 암석 산이 리틀 모뉴멘트 같아요.. 우리가 Tri Peaks 정상을 오른후 올라갈 Exchange Peak 입니다
둘러 쌓여 있는 샌드스톤 봉우리들과 누렇게 마르고 주황색으로 물든 산들이 어느 행성에 온듯 신비로워요 ..
Tri Peaks 정상 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장엄한 풍경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 안타 깝네요..이곳 이웃에 있는 Pick 이 Pop Top 인데요..이곳도 아름다워요.. 처음에 이곳도 갈까 했는데
계획을 변경 하였어요..이곳에서 1 마일(왕복 2.5 마일)이 더 되어요 ..다음 기회에 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모든 픽을 돌면 15 마일은 될 것 같아요..
계획을 변경 하였어요..이곳에서 1 마일(왕복 2.5 마일)이 더 되어요 ..다음 기회에 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모든 픽을 돌면 15 마일은 될 것 같아요..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히늘을 열고 보소서..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주님 임재 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소서 이곳에 않으소서..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신비한 풍경을 보니 찬양이 저절로 나오네요..
이곳에 오소서 이곳에 않으소서..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신비한 풍경을 보니 찬양이 저절로 나오네요..
Tri Peaks에서 내려와 Exchange Peak으로 오르는 트레일인데요..이곳도 온통 꽃밭이네요..
Exchange peak 정상 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높은 봉우리가 산타모니카 산맥의 주봉 샌드스톤 픽 입니다
우리의 목자가 되시며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Covid-19 과 산불과 무더위 가운데에서 저희들을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지켜 주시고..지난주 부터는 함께 산행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푸른 하늘과 바다와 아름다운 산에서 마음껏 즐기며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 하시는 분임을 알기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호흡 있는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리고 시편 기자가 부른 그 노래가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Covid-19으로 우리의 삶이
위태롭지만 이 혼란한 세상에서 우리의 빛이 되시며 생명이 되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성찰 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기도를 드리고 시원한 말리부 바다 바람을 맞으며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푸른 하늘과 바다와 아름다운 산에서 마음껏 즐기며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 하시는 분임을 알기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호흡 있는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리고 시편 기자가 부른 그 노래가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Covid-19으로 우리의 삶이
위태롭지만 이 혼란한 세상에서 우리의 빛이 되시며 생명이 되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성찰 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기도를 드리고 시원한 말리부 바다 바람을 맞으며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하산하며..우리 대원님들 모두 마스크를 하셨네요.. Covid-19으로 부터 안전 하다고 증명 된 것은 마스크와 야외 입니다..마스크를 착용 하면 90% 예방되고 야외에서는 Covid-19 이
3초 지나면 90%.. 6 초를 지나면 거의 100% 가까이 소멸 된다고 합니다..코비드 19으로 부터 안전은 사람이 적게 모이냐 많이 모이냐가 아니고 마스크를 착용하였나 착용하지 않았나
실내 모임이냐 야외 모임이냐로 차이가 납니다 .. 오늘 같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 하고 하나 둘 셋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 야외에서 아웃도어의 활동은 안전 합니다..
3초 지나면 90%.. 6 초를 지나면 거의 100% 가까이 소멸 된다고 합니다..코비드 19으로 부터 안전은 사람이 적게 모이냐 많이 모이냐가 아니고 마스크를 착용하였나 착용하지 않았나
실내 모임이냐 야외 모임이냐로 차이가 납니다 .. 오늘 같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 하고 하나 둘 셋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 야외에서 아웃도어의 활동은 안전 합니다..
저희 교회가 어제 (10월 10일)부터 파킹장에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교인들이 예상 보다 많이 와서 다음주 부터는 1부 2부 나누어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6 개월이 지나며 코비드-19로 부터
살아 가는 방법을 터득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30,000 sqft 의 Fitness Club을 운영 하는데요..그동안 문을 닫고 있다가 8월 중순부터 파캉장에 Fence를 치고 오픈을 하였는데 낮에는 많지
않지만 해 떨어진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실내보다 더 좋아 한다고 합니다..식당들도 파킹장에서 천막을 치고 오픈 한 곳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풍경 아름다워요..
살아 가는 방법을 터득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30,000 sqft 의 Fitness Club을 운영 하는데요..그동안 문을 닫고 있다가 8월 중순부터 파캉장에 Fence를 치고 오픈을 하였는데 낮에는 많지
않지만 해 떨어진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실내보다 더 좋아 한다고 합니다..식당들도 파킹장에서 천막을 치고 오픈 한 곳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풍경 아름다워요..
큰 공간 실내 모임 No 마스크, No 거리두기 (예:트럼프 행사 & 신천지모임) > 작은 공간 실내 No 마스크 No 거리 (예:실내 식당,집에서 파티모임, 실내 미용실) > 야외 No 마스크 , No 시회적 거리 두기
(예:트럼프 백악관 행사 모임) > 야외 주차장 식당 > 야외에서 가까이 앉아 음식 나누어 먹기 > 실내 큰 공간 마스크 착용 (예:그로서리 마켙, 코스코, 월마트) >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고 예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행사 모임(예:예배, 일반 모임) >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하고 아웃 도어 운동 (예: 하이킹, 바이크) .. Covid-19 위험도 순서 입니다..숫자가 적은 모임이냐 많은 모임이냐 보다는
마스크 착용 유무와 실내냐 야외냐 사회적 거리 두기 입니다 .. 제가 일주일에 한번은 그로서리 마켙이나 코스코를 가는데요 ..모두들 마스크를 착용 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는 할 수가 없어요..
계산대 앞에서만 사회적 거리를 두고 물건을 고를때는 모두들 뒤범벅이 되어 장을 봅니다.. 그로서리 마켙에는 백여명 이상이 들어 가서 장을 보고.. 코스코에는 수백명이 들어가 있어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행 하는 것 보다 훨신 위험도가 높아요.. 그러나 먹지 않으면 죽으니까 매주 갈 수 밖에 없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각자 알아서 앞사람과의 거리 하나 둘 셋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
하면 가장 안전한 곳이 산행 입니다 ..
(예:트럼프 백악관 행사 모임) > 야외 주차장 식당 > 야외에서 가까이 앉아 음식 나누어 먹기 > 실내 큰 공간 마스크 착용 (예:그로서리 마켙, 코스코, 월마트) >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고 예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행사 모임(예:예배, 일반 모임) >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하고 아웃 도어 운동 (예: 하이킹, 바이크) .. Covid-19 위험도 순서 입니다..숫자가 적은 모임이냐 많은 모임이냐 보다는
마스크 착용 유무와 실내냐 야외냐 사회적 거리 두기 입니다 .. 제가 일주일에 한번은 그로서리 마켙이나 코스코를 가는데요 ..모두들 마스크를 착용 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는 할 수가 없어요..
계산대 앞에서만 사회적 거리를 두고 물건을 고를때는 모두들 뒤범벅이 되어 장을 봅니다.. 그로서리 마켙에는 백여명 이상이 들어 가서 장을 보고.. 코스코에는 수백명이 들어가 있어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행 하는 것 보다 훨신 위험도가 높아요.. 그러나 먹지 않으면 죽으니까 매주 갈 수 밖에 없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각자 알아서 앞사람과의 거리 하나 둘 셋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
하면 가장 안전한 곳이 산행 입니다 ..
Bony Peak 을 앞 당겨 찍었는데 아주 멋잇네요..
앞서 가신분은 inspiration point에 올랐어요.. 신비 합니다
Inspiration Point 입니다 양쪽 옆 에 있는 몇분이 잘렸어요.. 미안 합니다 .. 뒤에 보이는 토끼 귀를 나오게 하려고 앞으로 와서 찍어서 그렇습니다 ..대원님들 영감은 받으셧나요..?
Boney Peak으로 올라 가는 대원들..오른쪽 높은 산 꼭대기에 사람들이 아주 작게 보이지요..우리가 점심을 먹고 내려 온 Exchange peak 입니다
Boney Peak 왼쪽 귓가에 오른 대원들.. 협소하고 위험 합니다
샌드 스톤 픽 정상으로 올라가는 대원들 경사가 심한데요.. 300-400여 미터의 짧은 거리 입니다.. 이곳도 봄에 오면 꽃이 만발하겠어요 ..
정상 입니다 .. 스모그로 바다는 보이지 않으나 바닷 바람은 거침없이 불어와 시원 합니다
신비한 샌드스톤과 말리부 바람에 한나절 내내 취한 것 같아요..하산길에도 말리부 바람에 모자들이 휘날리네요..
우리가 오른 Bony Peak 과 Exchange peak이 참 아름다워요. 이곳 파킹장은 샌드스톤 픽 파킹장..여기에서 0.5 마일 정도 더 가면 이곳 보다 1.5 배 정도 큰 Mishe Mokwa 파킹장이 있습니다
모처럼 신비한 산에서 산행다운 산행을 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처럼 신비한 산에서 산행다운 산행을 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