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ler Peak " -10-14-2017
샌퍼난도 벨리 모임장소에서 07:05 A.M 출발..라캬나다 모임장소에 들려 이곳에서 2호차와 함께 07:40 A.M.에 출발.. 09:00 A.M에 Exploration Trailhead에 도착 하였어요..
이곳은 Running Spring 인데요..이곳에서 40여분을 더 들어 가야 Big Bear Lake이 나오고..Lake Arrowhead는 1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오신 대원님들도
생각보다 가깝다고 합니다..트레일헤드 입구를 찾지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도 몇분의 대원이 지나가 늦게 합류 하였네요..오늘 산행에 참여한 대원 58 명
이곳은 Running Spring 인데요..이곳에서 40여분을 더 들어 가야 Big Bear Lake이 나오고..Lake Arrowhead는 1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오신 대원님들도
생각보다 가깝다고 합니다..트레일헤드 입구를 찾지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도 몇분의 대원이 지나가 늦게 합류 하였네요..오늘 산행에 참여한 대원 58 명
트레일로 들어 가면 입구부터 노랑 단풍이 반갑게 맞아 주는데요..아침 햇살에 비추인 노랑 단풍이 눈부십니다...모두들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느끼시지 못하였지요..
등산로 초입.. 잠깐 오르막길을 걷다가 그후 걷기 쉬운 흙길 입니다..가을이 되면 우울하고 외롭고 쓸쓸하다는 가을 남자들이 있지요..
산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게 최고의 처방약 이라고 합니다..ㅋㅋ
산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게 최고의 처방약 이라고 합니다..ㅋㅋ
Exploration Trail은 등산로 입구에서 부터 4마일여 계속 단풍이 이어 지는데요..남가주에서 이렇게 길게 단풍을 구경 할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Big Bear 지역과 스테이션 산불 나기전 엔젤레스 포리스트 지역에도 멋있는 단풍이 있는 곳이 있는데요..이렇게 길지는 않고 짧습니다..
Big Bear 지역과 스테이션 산불 나기전 엔젤레스 포리스트 지역에도 멋있는 단풍이 있는 곳이 있는데요..이렇게 길지는 않고 짧습니다..
모두들 단풍에 흠뻑 취하셨네요..ㅋㅋ
괴태는 '영감은 고독속에서 얻을 수 있다'고 말 하였다고 합니다..인간의 뇌는 일상에서 탈피 하였을때 색 다른 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일주일에
한번씩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산에와서 고독속으로 걸어 들어 가는 것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고 하네요..화려 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자연의 빛깔 참 아름 답지요..
한번씩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산에와서 고독속으로 걸어 들어 가는 것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고 하네요..화려 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자연의 빛깔 참 아름 답지요..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라고 고백한 하박국 선지자 처럼 어려울지라도..힘들지라도..고통중에 있을지라도 이세상의 어떠한것 보다도 더욱 값진 구원을
받은 우리들.. 주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며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 하자.. 기도 드리는 벨산 대원들..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라고 고백한 하박국 선지자 처럼 어려울지라도..힘들지라도..고통중에 있을지라도 이세상의 어떠한것 보다도 더욱 값진 구원을
받은 우리들.. 주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며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 하자.. 기도 드리는 벨산 대원들..
산에 오를때.. 하산 할때 단체 사진에 몇분식 빠지네요.. 즐겁게 식사하고 하산 하는 대원들..
노랑 단풍도 참 아름 답지요..어느덧 10월 중순 결실의 계절을 맞이 하였네요.. '심는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 이라고 성경은 말하지요
공기도..햇빛도..건강도..생명도..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누리고 있는 것..모두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깨닫고 감사합시다..
공기도..햇빛도..건강도..생명도..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누리고 있는 것..모두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깨닫고 감사합시다..
하산길에 Lake Arrowhead에 들렷는데요..공연이 있어 파키장을 찿을 수 없었어요..1호차는 포기하고 내려가고 2호차는 공연을 구경 하였다고 합니다
1호차는 하산길 Blue Jay을 지나 갔는데요..울창한 숲속에 울긋 불긋한 단풍이 여러 군데 있었어요..하산할땐 샌버러디노가 보이는 18번 길이 더 멋있어요
비샾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슬라이드*****
비샾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