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ly Camp " -10-17-2020
Ice house canyon을 작년 10월 Timber Mountain 올라 가며 걷고 1년만인데요..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청량한 공기와 잔잔한 개울물 소리 기분을 업시켜 주고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오늘 이곳에 오며 하이커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1년전 보다 많지 않아요.. 산불로 클로즈 하였다 다시 open 한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하이커들이 많이 몰릴거라고 생각하고
오지 않은 것 인지..북적거리지 않아 다행 입니다.. 단풍은 아직 달아 오르지 않았지만 소박한 멋이 아름다워 케메라 셔터를 자꾸 누르게 되네요 ..
오늘 이곳에 오며 하이커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1년전 보다 많지 않아요.. 산불로 클로즈 하였다 다시 open 한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하이커들이 많이 몰릴거라고 생각하고
오지 않은 것 인지..북적거리지 않아 다행 입니다.. 단풍은 아직 달아 오르지 않았지만 소박한 멋이 아름다워 케메라 셔터를 자꾸 누르게 되네요 ..
계곡에 홀로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고 셔터를 누른후 돌려는 순간.. 사슴 두마리가 나타낫어요..암사슴은 귀엽고.. 숫사슴은 뿔이 아주 멋져요..
혼자 걷다가 우리 대원님의 뒷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낙엽은 많이 쌓였는데 단풍이 아직 들지 않았어요..
어느 목사님이 아들의 죽음을 애통하며 쓴 글입니다.. 아들이 투병을 하며 걸었던 그 길을 걸으며 쓴 글 같아요.. '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걸었을까 ?.. 타 들어가는 생명의 불꽃을 느끼며 ..
생명의 애착과 씨름하며 걸었을까..아니 숨 기도 하며 걸었을까 ?..그는 엄마에게 자연이 아름답다고..이 동네로 이사 오길 잘 했다고..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다고..이젠 쉬어 가며 살아야겠다고..
나무, 바다, 하늘과 이어진 길..그래서 이길 넘어 저 하늘 길로 쉼을 찿아 갔니..엄마와 하늘집으로 찿아 가겠다..곧..머지 않아 '.. 우리의 인생도 단풍 잎과 다르지 않아요..하나님.. 아름다운 자연을
대하며 세상에 열린 눈을 갖게 하시고.. 순례자 우리의 인생길.. 주안에서 늘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걸어 가게 하시옵소서..
생명의 애착과 씨름하며 걸었을까..아니 숨 기도 하며 걸었을까 ?..그는 엄마에게 자연이 아름답다고..이 동네로 이사 오길 잘 했다고..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다고..이젠 쉬어 가며 살아야겠다고..
나무, 바다, 하늘과 이어진 길..그래서 이길 넘어 저 하늘 길로 쉼을 찿아 갔니..엄마와 하늘집으로 찿아 가겠다..곧..머지 않아 '.. 우리의 인생도 단풍 잎과 다르지 않아요..하나님.. 아름다운 자연을
대하며 세상에 열린 눈을 갖게 하시고.. 순례자 우리의 인생길.. 주안에서 늘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걸어 가게 하시옵소서..
새들에서 우리 대원님들을 만나 잠시 휴식을하고 kelly Camp 함께 올라 갔는데요.. 눈 감아도 그릴 수 있는 익숙한 풍경이 정겹습니다
켈리 켐프에 도착..어느 대원님들은 모임 시간 보다 한시간 전에 올라 와서 온타리오 픽까지 가고.. 많은 대원님들이 모임시간 보다 일찍 오셨어요..몇시에 일어 나셨어요..?
어떤 대원님이 보통때는 잠을 정상으로 잘 자는데 토요일만 되면 새벽에 일어 난데요 ㅋㅋ
어떤 대원님이 보통때는 잠을 정상으로 잘 자는데 토요일만 되면 새벽에 일어 난데요 ㅋㅋ
벨산이 넓은 켈리 켐프를 독점 했습니다..한적하여 좋아요..
먼저 하산한 대원님들과 새들에서 머문 대원님들..37명이 참가했습니다..현재 L.A.시 행정 지침의 야외 행사 모임은 50명 입니다..제가 차를 주차하고 거의 끝에서 출발 하였는데요
Covid -19으로 하이커들이 많아 지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가 평소 아이스 하우스 케년을 왔을때 그 정도예요..처음 가는 트레일을 제외하고 대원님들에게 친숙한 트레일은 오늘 같이
산행을 하면 행정 지침을 어기지 않고 50명 까지는 재미 있게 산행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ovid -19으로 하이커들이 많아 지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가 평소 아이스 하우스 케년을 왔을때 그 정도예요..처음 가는 트레일을 제외하고 대원님들에게 친숙한 트레일은 오늘 같이
산행을 하면 행정 지침을 어기지 않고 50명 까지는 재미 있게 산행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곳을 지날 때마다 여백이 있는 풍경이 시원스럽고 참 푸근해요..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들어와 자연스러워진 것이 아름다운 삶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였노라' (창:1장 1절) 말씀 하십니다..대원님들은 창조론을 믿으세요..진화론을 믿으세요..원숭이가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믿으세요..?
파충류(뱀, 도마뱀, 악어)가 진화하여 조류(새)가 되었다는데 믿어 지나요..? 인간이 황인,백인,흑인으로 진화한 것은 믿을 수 있겠는데 어떤 종(원숭이, 도마뱀)이 다른 종(인간, 새)으로 진화
되었다는 것은 믿어 지질 않아요..어떤분들은 아담 이후 연대를 카운트 하여 창조의 역사가 6,000여년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도 믿어 지나요..? 창세기의 족보는 한국 사람들의 족보와
같이 후손마다 다 기록한 것이 아니다고 신학자들은 말 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 합니다..인간은 하나님께서도 24시간의 하루의 제약을
받으신 가운데 그의 창조를 이루셨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 개념과 인간의 시간 개념에는 차이가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파충류(뱀, 도마뱀, 악어)가 진화하여 조류(새)가 되었다는데 믿어 지나요..? 인간이 황인,백인,흑인으로 진화한 것은 믿을 수 있겠는데 어떤 종(원숭이, 도마뱀)이 다른 종(인간, 새)으로 진화
되었다는 것은 믿어 지질 않아요..어떤분들은 아담 이후 연대를 카운트 하여 창조의 역사가 6,000여년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도 믿어 지나요..? 창세기의 족보는 한국 사람들의 족보와
같이 후손마다 다 기록한 것이 아니다고 신학자들은 말 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 합니다..인간은 하나님께서도 24시간의 하루의 제약을
받으신 가운데 그의 창조를 이루셨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 개념과 인간의 시간 개념에는 차이가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첫째날..빛과 어둠을 나누고 넷째날에는 첫째날에 나눈 빛과 어둠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어 채우셨어요..둘째날은 궁창에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고 다섯째날에는 둘째날에 나눈 궁창의
위와 아래에 조류와 어류을 만들어 채우셨어요..셋째날에는 땅과 바다를 나누고 여섯째날에는 셋째날에 나눈 땅과 바다에 짐승과 인간을 만들으셨어요..질서있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성경은 말 합니다..고대인들은 태양,별, 달, 바다를 신으로 섬기고 믿었어요..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섬겨야할 유일한분은 하나님이라고 말 합니다..
위와 아래에 조류와 어류을 만들어 채우셨어요..셋째날에는 땅과 바다를 나누고 여섯째날에는 셋째날에 나눈 땅과 바다에 짐승과 인간을 만들으셨어요..질서있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성경은 말 합니다..고대인들은 태양,별, 달, 바다를 신으로 섬기고 믿었어요..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섬겨야할 유일한분은 하나님이라고 말 합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시원 하지요..? 오늘 더운 날씨였는데 숲속에서 시원하게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하산하여 파킹장에 내려온 시간은 1:35 P.M... 산행을 일찍 시작하니 오후에 시간이 많아 좋네요.. 트레일 헤드에서 만나는 시간은 7:30분 전후가 좋은 것 같아요..
오랫만에 산에 오신 대원님들 계시는데 반가웠습니다 .. 활기찬 한주 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오랫만에 산에 오신 대원님들 계시는데 반가웠습니다 .. 활기찬 한주 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