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r Canyon - 꽁갈파티 "-10-18-2014
'보이지 않는 마음이 참 힘이 세다'는 말 있지요..오랫만에 으쌰~ 한번 합시다 했더니..우리 벨산 대원님들 한마음되어 이렇게 많이 모였네요..
오늘 저희와 함께 산행한 방문하신분들 환영하고요..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와 함께 산행한 방문하신분들 환영하고요..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개울에 물이 많이 흘러 150여년전 부터 휴양지로 L.A. 주민에게 사랑을 받았던 곳이지요..!!!
가뭄으로 이곳도 물이 말랏는데 나뭇잎은 푸르러 좋았습니다..^^
단풍나무인데요..남가주의 낮은 산과 계곡에는에는 11월 첫주 or 둘째주쯤..조금 높은산은 10월말에서 11월 첫째주쯤 단풍이 드는것 같아요..^^
Bear Camp에 먼저 오른후 하산하는 대원님들과 조우 ^^
편도 3.5마일..난이도 3- 벨산대원들에게는 소풍 놀이지요 ㅋㅋ
pool에 토사가 쌓이고 물이 고여 안타까웠어요..이곳에서 우리 대원님들 발도 담그고 수영도 하였던 추억이 많은 곳인데.. 전혀 느낌이 다르네요..^^
갈비 지글 지글하고..꽁치 냄새도 나고..연기도 나고..잔치 기분 나지요^^
꽁갈을 먹어야 진정한 벨산 대원이 되지요..ㅋㅋ 뼈없는 갈비살 55 파운드 한사람이 4개 먹을 수 있는 70인분..꽁치는 150마리(?) ..
준비 하신 대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구우면서 하나씩 집어 먹는 맛 끝내 주지요.. 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 하신 대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구우면서 하나씩 집어 먹는 맛 끝내 주지요.. 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정담 나누고 있는데 얼굴만 빌리겠습니다 .. 찰칵..
벨산에서는 꽁갈파티와 특별산행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자라야 들어 가리라.."-(마태복음:7장 21-23).. 말씀 전하시는 최목사님..!!!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자라야 들어 가리라.."-(마태복음:7장 21-23).. 말씀 전하시는 최목사님..!!!
겉으로 나타난 모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중심에 겸손이 있는가..사랑이 있는가..진실이 있는가..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 하고..뜻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즐거운 식사시간..^^
갈비..꽁치..셀러드..묵..생채..된장국..과일..푸짐 하네요..벨산에는 요리의 대가들이 여러분 계셔 음식이 얼마나 맛 있는지 몰라요..^^
예쁜 마음들이 옹기종기 모여 세상은 살아갈만 합니다.. -어느 시인의글 -
이세상에서 가장 먼거리는 머리에서 가슴이라고 합니다.. 생각은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하면서도 실행을 하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을 뜻하지요..
어느 원로 목사님이 은퇴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40여년을 목회하면서 자신의 집을 팔아 바친 교인도 보았고..자기 땅을 팔아 바친 교인도 보았지만..
자기 성질 뽑아 바친 교인은 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우리가 정말 십자가를 통과 했는지의 기준은 자아가 죽었느냐 라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어느 원로 목사님이 은퇴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40여년을 목회하면서 자신의 집을 팔아 바친 교인도 보았고..자기 땅을 팔아 바친 교인도 보았지만..
자기 성질 뽑아 바친 교인은 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우리가 정말 십자가를 통과 했는지의 기준은 자아가 죽었느냐 라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성경은 지금 당신이 행복 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관용을 베풀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선하고 친절 하다는것을 모든 사람이 알도록 행동 하십시요..그러면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오늘 맛있게 음식도 먹고..영의 양식도 채워 주시고.. 대원님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슬라이드****
여러분이 선하고 친절 하다는것을 모든 사람이 알도록 행동 하십시요..그러면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오늘 맛있게 음식도 먹고..영의 양식도 채워 주시고.. 대원님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