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sting Peak " -10-29-2022
'Doe a deer.. female deer.. Ray a drop of golden sun.. me a name I call my self ..far a long long way to run ..' 몇년전 봄..이곳 능선을 걸을때.. 앞의 높은 산에는 하얀 눈이 가득하였고..우리가 걷고
있는 능선에는 꽃이 피고 초록이 가득하였어요..수녀인 마리아가 퇴역 대령의 집 가정교사로 들어가 마음을 열지 않는 자녀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일곱 아이들과 춤을 추며 도레미송을 불렀던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의 알프스 초원 같았어요.. 이 능선을 걸을때에 가끔 도래미송이 입에서 중얼거려져요..ㅋㅋ 본 트렙 대령이 불렀던 '에델 바이스 '노래도 우리 세대의 청춘과 함께한 추억이 가득한 아름다운 노래
이어요..! ' Edelweiss, Edelweiss. .Ev'ry morning you greet me..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You look happy to meet me.. Blosse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land forever..!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있는 능선에는 꽃이 피고 초록이 가득하였어요..수녀인 마리아가 퇴역 대령의 집 가정교사로 들어가 마음을 열지 않는 자녀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일곱 아이들과 춤을 추며 도레미송을 불렀던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의 알프스 초원 같았어요.. 이 능선을 걸을때에 가끔 도래미송이 입에서 중얼거려져요..ㅋㅋ 본 트렙 대령이 불렀던 '에델 바이스 '노래도 우리 세대의 청춘과 함께한 추억이 가득한 아름다운 노래
이어요..! ' Edelweiss, Edelweiss. .Ev'ry morning you greet me..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You look happy to meet me.. Blosse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land forever..!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등산은 몸으로 하는 독서 ' 라고 합니다.. 독서가 마음의 양식을 얻게 하듯.. 등산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통해 마음을 열어주고..자신을 바라보게 하고.. 겸손을 배우고 ..영혼을 충만하게 한다'고 합니다
20대 때 내가 알았던 하나님..30대 40대 때..그리고 50대에 내가 경험 하였던 하나님.. 60대 후반에 이르러 지금 경험하고 있는 나의 하나님..나이의 때에 따라 환경과 체험이 달라서인지 때에따라
하나님의 대한 생각과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이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20대 때 내가 알았던 하나님..30대 40대 때..그리고 50대에 내가 경험 하였던 하나님.. 60대 후반에 이르러 지금 경험하고 있는 나의 하나님..나이의 때에 따라 환경과 체험이 달라서인지 때에따라
하나님의 대한 생각과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이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마운틴 뷰와 시티뷰와 우리 대원님들과 어우러진 풍경 아주 장관 입니다..! 사진 아래 부분 빨갛게 탄 꽃망울이 가득하지요 ..내년 4월 초중순경에 오면 꽃이 피고 초록이들 것 같아요..
그때에는 좌우 능선에 가득한 야생화를 보며 걷고 초록이 풍성하고 높은 산에는 눈도 있을 것 입니다 ..그때 우리 다시 오지요.. 대원님들 한 주간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때에는 좌우 능선에 가득한 야생화를 보며 걷고 초록이 풍성하고 높은 산에는 눈도 있을 것 입니다 ..그때 우리 다시 오지요.. 대원님들 한 주간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12월 부터 내년 4월까지 벨산에서 눈 산행을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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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분은 지금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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