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ton Canyon & Henninger Flats " 12-31-2011
2011년도 마지막날.. 마지막 산행..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였습니다.. 저희들의 마음에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품게 하고..행하게 하고..이루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새해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그 풍성하신 사랑 안에 거하길 서원드립니다..!!!
뜻을 품게 하고..행하게 하고..이루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새해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그 풍성하신 사랑 안에 거하길 서원드립니다..!!!
1.5마일 거리의 이튼 폭포에 도착..1862~1865년까지 남가주의 극심한 가뭄으로 파사디나 지역의 농가와 목장이 페허로 변하는것을 보고.. 이지역의 목장주였던
벤자민 이튼씨가 골짜기 깊숙한곳의 흐르는 물을 막아 수원지를 만들고 파이프라인을 완성하여 목장과 과수원에 물을 공급하였다고 하네요.. 그후 수원지가 있는
계곡을 이튼 케년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현재는 파사디나 주택가지역으로 주말마다 산보 나들이 하는 주민들로 항상 붐비는곳 ^^
벤자민 이튼씨가 골짜기 깊숙한곳의 흐르는 물을 막아 수원지를 만들고 파이프라인을 완성하여 목장과 과수원에 물을 공급하였다고 하네요.. 그후 수원지가 있는
계곡을 이튼 케년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현재는 파사디나 주택가지역으로 주말마다 산보 나들이 하는 주민들로 항상 붐비는곳 ^^
이튼케년 폭포에서 L.A. 소방국 시범 조림지가 있는 Henninger Flats에 11시경 올라와.. 전망이 있고 시원한 그늘 있는곳에 자리를 잡고..
지난 1년동안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린후 점심...^^
지난 1년동안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린후 점심...^^
점심식사후.. 시원한 그늘에서 정담도 나누고..오침도 즐긴후 12시20분경 출발하여 계곡 건너편에 있는 숲에 도착.. Cityview를 즐기는 대원들..
청명한날에는 롱비치넘어 카타리나 아일렌드까지 보이는데..오늘은 스모그가 많네요..^^
청명한날에는 롱비치넘어 카타리나 아일렌드까지 보이는데..오늘은 스모그가 많네요..^^
벨산대원님들..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페니스 가든(벨산에서 부르는 이름ㅋㅋ).. 숲속 등산길 아기 자기하고 운치가 있지요.. 오침도 즐기고 휴식도 많이하며 파킹장에 돌아온 시간 2:10분경..
오늘 산행은 한가로이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 탈무드는 ' 인생은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다, 새가 날아간 뒤에는 새도없고 그림자도 없다 ' 말하지요..
인생이 나무나 바위의 그림자라면..오늘은 해가 서산으로 짐과 동시에 그림자도 비록 사라지긴 하지만, 내일에는 아침 동녁이 밝아 옴과 동시에 사라졌던
그림자는 다시 뚜렸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 절망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인생의 그림자는 빨리 날아가는 새와 같고 그림자도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말하지요.. 대원님들 새해에도 주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appy New Year..!!!
오늘 산행은 한가로이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 탈무드는 ' 인생은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다, 새가 날아간 뒤에는 새도없고 그림자도 없다 ' 말하지요..
인생이 나무나 바위의 그림자라면..오늘은 해가 서산으로 짐과 동시에 그림자도 비록 사라지긴 하지만, 내일에는 아침 동녁이 밝아 옴과 동시에 사라졌던
그림자는 다시 뚜렸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 절망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인생의 그림자는 빨리 날아가는 새와 같고 그림자도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말하지요.. 대원님들 새해에도 주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