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tario Peak " 05-05-2012

아이스 하우스 케년은 셀수 없이 많이와 눈 감고도 올 수 있는 곳 이지요 ㅋㅋ 7시30분경 도착한 파킹장에는 반가운 벨산대원들로 가득하고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여자 대원님들의 뺑뺑한 벡펙 보세요.. 주중에는 인터넷 검색창에 들어가 99 스위치백도 쳐보고.. 야영할 트레일 켐프도 쳐보며..
7월말과 8월초에 Mt. Whitney에 등반할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한주를 보내다가..ㅋㅋ 평생 한번 짊어 보지 않았을 엄청크고 무거운
벡펙을 메고 등반 준비 산행에 참여한 벨산의 철녀들..ㅋㅋ 간절한 서원이 이루어지길..^^
7월말과 8월초에 Mt. Whitney에 등반할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한주를 보내다가..ㅋㅋ 평생 한번 짊어 보지 않았을 엄청크고 무거운
벡펙을 메고 등반 준비 산행에 참여한 벨산의 철녀들..ㅋㅋ 간절한 서원이 이루어지길..^^

7시50여분께 산행 시작.. 1진팀은 무거운 벡펙을 메고도 예전처럼 여전히 날라가..볼 수 없었고.. 뒤 따르던 중간팀 10시10분경 새들에 도착..
워키토키에서는 1진팀 켈리켐프에 거의 도착하였다고 말하고 있네요 ㅋㅋ 언제와도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울창한 파인트리 숲과 맑은 공기와
다뜻한 햇살을 맞으며 잠시 휴식하는 대원들 !!!
워키토키에서는 1진팀 켈리켐프에 거의 도착하였다고 말하고 있네요 ㅋㅋ 언제와도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울창한 파인트리 숲과 맑은 공기와
다뜻한 햇살을 맞으며 잠시 휴식하는 대원들 !!!



켈리 켐프에서 0.2 마일지점..빅혼픽과 온타리픽으로 갈라지는 능선에 오른 대원들..남쪽으로 남가주의 시티뷰.. 북서쪽의로는 마운틴 발디와 베든 파웰..
북동쪽의 텔라그라프 핔과 벨산대원들이 좋아하는 팀버 마운틴, 동쪽으로 쿠카몽가 핔 선명한.360도의 환상적인 마운틴뷰가 가슴 시원하게 해주는 곳이지요.!!!
북동쪽의 텔라그라프 핔과 벨산대원들이 좋아하는 팀버 마운틴, 동쪽으로 쿠카몽가 핔 선명한.360도의 환상적인 마운틴뷰가 가슴 시원하게 해주는 곳이지요.!!!


온타리오픽 정상이 가까이 보이네요.. 2600미터 고원지대를 지나.. 오래전 불에 타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고목지역을 통과하는 대원들..^^

1진팀 11시20분경 정상에 도착..'위트니 화이팅'을 외치는 대원들의 쩌렁저렁한 목소리 어찌나 큰지.. 코 앞에 있는 마운틴 발디가 들석 들석 하였어요 ㅋㅋ


계속 대원들은 핔에 올라왔고.. 12:15분경에 40여명이 정상에 올라왔어요..벨산 화이팅..!!!

온타리오핔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마운틴 뷰..마운틴 베든 파웰.. 마운틴 호킨스..아이슬립..윌리암슨..워터맨.. 마운틴 윌슨..아름다운 엔젤레스 포리스트..!!!

온타리오 핔 정상에서 남쪽에 펼쳐진 City View ...!!!

하산하는 대원들..멀리 뒤에 바라 보이는 핔이 쿠카몽가 픽..^^


1시 10분경 켈리 켐프로 하산하여 점심식사 ..^^

식사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정담 나누는 대원들..!!!

오늘 산행에 참여한 대원 53명..하산하며 켈리 켐프에서 ^^


대원님들 다음주에 산행할 Dollar Lake은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Mt.San Gorgonio의 북쪽면 중간지점.. 9200 피트지점에 위치한 아름다운 천연 호수 인데요
호수 주변 풍경 참 아름답고 난이도 3로 벨산대원들에게는 쉬운 코스입니다..이곳을 찿는 등산객과 켐핑족들이 많아 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루에 100명 이상을
받지 않고 Permit을 받아야 산행 할 수 있는 곳입니다.. 2주전에 Permit을 신청하여 받아 놓았습니다 .. 모두들 참석하여 고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호수 주변 풍경 참 아름답고 난이도 3로 벨산대원들에게는 쉬운 코스입니다..이곳을 찿는 등산객과 켐핑족들이 많아 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루에 100명 이상을
받지 않고 Permit을 받아야 산행 할 수 있는 곳입니다.. 2주전에 Permit을 신청하여 받아 놓았습니다 .. 모두들 참석하여 고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