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Waterman(05-09-09)
"나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한이 없어라~"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가족 모임으로 여러분이 산행에 불참하였지요..^&^ 부모님께 잘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도 여러가지 핑계로 부족한 마음뿐입니다..생명을 주신 어머님, 아버님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 1 마일 경사도 심하고 더위로 힘들었죠? 벨산에서는 3주전부터 메모리얼데이 그랜드케년 하이킹을 준비 하기위하여 13마일 정도 걷거나 마운틴 발디 같이 난이도가 높은 코스를 산행하고 있지요..그랜드케년은 17마일이지만 평소 산행시 걷는 시간보다 거의 6시간~7시간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하이킹 하기 때문에 참가자 모두 콜로라도 강까지 다녀 오실수 있습니다. 그랜드케년의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운 전망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