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House Canyon(05-16-09)

더위로 힘들었지만...그랜드케년 산행 준비에 도움이 된것 같아요..그랜드 케년은 밑으로 내려 갈수록 온도가 올라 간다고 하네요^^ 아이스 하우스 케년 등산로 입구에서 0.7 마일 지점, 트레일이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왼쪽으로 오르는 지그재그 길은 아이스 하우스 새들까지 가는데 직진하여 오르는길 보다 1.7마일을 더 걸어야 하지요 숲도 없고 자갈길이라 걷기에도 불편하구요...후미에서 오시던 분들이 이쪽으로 올라가 저희들과 함께 시간을 갖지 못하였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앞과 후미와의 간격을 좁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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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새들(2369미터)에는 청량한 바람이 양쪽 계곡에서 항상 불어와 한 여름에도 시원하지요... 경관이 빼어나 항상 등산객이 붐비는데 오늘도 만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