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yo Seco Canyon (08-08-09)
Arroyo Seco Canyon은 오리나무와 옥트리 숲이 울창하고 12월 중순 이후부터 5월말까지 크릭에 물이 많아, 한인이 좋아하는 등산로이지요..11월말에는 깊은 계곡의 단풍나무들이 진노랑색, 주황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맛보려고 매년마다 벨산에서 단풍 구경 가는 곳입니다..오리나무 숲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 ^&^
아!~ 아~ 아 타잔의 음성이 들리는 정글 ㅋㅋ 벌떼 공격에 모두들 혼쭐났던 1년전을 기억하시죠 ? 어느 대원 말대로 공짜 벌침 맞아 한해 건강하게 보내고 다시 왔어요..곶감 생각나네요.^&^
Oakwild Camp Ground 는 140여년 전부터 개발되어 스위처 피크닉으로 가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고 가는 길목으로 지금도 케빈이 있었던 잔해와 터를 볼 수 있지요.. 이곳은 숲이 우거지고 시원한 바람이 항상 불어 쉼터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바람을 타고 계곡에 울려퍼지는 벨산 대원들의 우렁찬 태권도 USA.. 태권도 Korea.. !!
"동영상- 웰빙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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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태권도USA,태권도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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