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ountain" 01-16-2010

모두들 힘들으셨지요? 제가 몇년전에 다녀 온 기억으로는 새들까지는 어렵지 않게 올랐고, 새들에서 부터는 두손으로 기어 올랐던 기억이 나는데..새들까지도 쉽지 않은 코스였어요, 난이도 4+ 는 될것 같아요. 아름답게 눈덮힌 Mt.Baldy 와 Cucamonga Peak 능선에서 바라본 360도 펼쳐진 파노라믹한 마운틴뷰는 아주 장관이었어요. ^&^

김영숙 관장님을 따라 10여분 웰빙 체조를 하고 나면 굳었던 몸의 근육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동영상에 찍힌 자신들의 모습 한번 보세요 ㅋㅋ
" 동영상 - 즐거운 체조시간"(1)

iron_mountain_-wellbeing_chejo-1.wmv |
" 동영상- 즐거운 체조시간"(2)

iron_mountain-wellbeing_chejo2.wmv |

봉우리를 3개나 오르고 내려가고 다시 오르는 쉽지 않은 코스였는데.. 능선을 걸으며, 끝없이 펼쳐진 깊숙한 산중의 아름다운 마운틴 뷰 때문인지 모두들 쉬지 않고 즐겁게 오르는 벨산 대원들 ^^ 이제 마운틴 위트니도 모두들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래사진은 Mt. Baldy의 동북쪽면의 아름다운 모습 ^&^
"동영상-파노라밐 마운틴뷰 "

iron_mountain_-_ridge-mountain_view.wmv |
"동영상-East Fork-정겨운 물소리"

iron_mountain-_east_fork.w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