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ard Camp & Manzanita Ridge "-09-09-2023
7:20분경 산행을 시작하여 Orchard Camp에 09:15 분에 도착..숲이 나오기전인 first water까지는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어요..숲속은 시원 하였고 곳곳에 냉동 바람이 부는 스팟이 있어 무더운 여름철
산행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11분은 Manzanita Ridge 로 올라갔고 남은 대원은 Orchard Camp에서 식사하며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고 11:20분에 하산..걷는 두시간은 긴데 쉬는 두시간은 후딱이네요
ㅋㅋ..12:00 시경 개울에 도착하여 발 담그고 하산..땡볕을 걷는데 더웁지 않고 땀도 흘리지 않아요..차가운 개울물이 몸의 열기를 빼내고 차가워진 발바닥이 몸의 냉동 열할을 하는 것 같아요..트레일 헤드에
1:18분에 도착..무더운 여름철 가끔 산행+피크닉 하면 좋을 것 같아요..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이 풍부하게 나와서 인지 흥이 나고 즐거워요 ㅋㅋ 오늘 파사디나 지역의 최고 온도가 97F 였는데 울창한 숲과
개울이 있어 즐겁게 산행을 하였습니다..다음주 토요일은 기온이 15F 내려가 산은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 입니다..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산행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11분은 Manzanita Ridge 로 올라갔고 남은 대원은 Orchard Camp에서 식사하며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고 11:20분에 하산..걷는 두시간은 긴데 쉬는 두시간은 후딱이네요
ㅋㅋ..12:00 시경 개울에 도착하여 발 담그고 하산..땡볕을 걷는데 더웁지 않고 땀도 흘리지 않아요..차가운 개울물이 몸의 열기를 빼내고 차가워진 발바닥이 몸의 냉동 열할을 하는 것 같아요..트레일 헤드에
1:18분에 도착..무더운 여름철 가끔 산행+피크닉 하면 좋을 것 같아요..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이 풍부하게 나와서 인지 흥이 나고 즐거워요 ㅋㅋ 오늘 파사디나 지역의 최고 온도가 97F 였는데 울창한 숲과
개울이 있어 즐겁게 산행을 하였습니다..다음주 토요일은 기온이 15F 내려가 산은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 입니다..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