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 Sloan " -09-12-2015
불가마에 남가주가 타들어 가네여..밤낮으로 후덕지근한 열기가 숨이 막힐 지경이어요..시원한 비샾이 그립습니다.. 폭염이 짜증나게 하고.. 비샾에서 3일동안 많이 걸었고..
그래서 인지 오늘 참석자(34명)가 많지 않네요.. 이열치열 이라는말 아시죠..열은 열로 다스린다..오늘 참석한 대원은 남은 여름 시원하게 잘 지낼 것 입니다 ㅋㅋ..
스위쳐 피크닉 파킹장은 시원하고 상쾌 하였어요..
그래서 인지 오늘 참석자(34명)가 많지 않네요.. 이열치열 이라는말 아시죠..열은 열로 다스린다..오늘 참석한 대원은 남은 여름 시원하게 잘 지낼 것 입니다 ㅋㅋ..
스위쳐 피크닉 파킹장은 시원하고 상쾌 하였어요..
Bear Canyon Camp 에서 Tom sloan으로 가는길.. 6년전 산불로 트레일을 오랫동안 클로즈하여 등산로 찿기 어려웠고.. 숲이 무성하여 걷기도 쉽지 않았어요.. 계곡의 개울을 따라 가다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 목적지 Tom Sloan을 가지 못하여 섭섭하네요..숲이 울창한 곳에서 식사하고 돌아 왔는데요..왕복 10 마일 이상은 걸은 것 같아요..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 목적지 Tom Sloan을 가지 못하여 섭섭하네요..숲이 울창한 곳에서 식사하고 돌아 왔는데요..왕복 10 마일 이상은 걸은 것 같아요..
개울 주변에 산딸기(복분자) 밭이 있었어요..시커멓게 익은 복분자를 올라 가며 내려 오며 따 먹었는데요..시큼하고 달고 맛있었요..주렁 주렁 열린 빨간 딸기는 다음주에는 잘 익을것 같아요..
하산길 구름이 해를 가려 더웁지는 않았는데요..습기가 많아서 인지 땀을 엄청 흘렸어요..모든 대원이 오늘같이 땀을 많이 흘린적이 없다고 하네여..불가마 사우나에 들어가 땀을 빼고 나오면
몸이 가쁜하고 기분 좋다고 하쟎아요..그런데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몸속에 있는 노페물이 몽땅 빠져 나와 건강에 더 좋다는 것 아시지요.. 오늘 참석한 대원님들 자연 사우나에서 땀을
흠뻑 흘려서인지 얼굴도 미끌 매끌하고 10년은 더 젊게 보이시네여 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습니다 ..대원님들 폭염에 건강 조심 하세요..
****슬라이드**** 슬라이드 아래 이전 주간 산행후기 사진 있음
하산길 구름이 해를 가려 더웁지는 않았는데요..습기가 많아서 인지 땀을 엄청 흘렸어요..모든 대원이 오늘같이 땀을 많이 흘린적이 없다고 하네여..불가마 사우나에 들어가 땀을 빼고 나오면
몸이 가쁜하고 기분 좋다고 하쟎아요..그런데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몸속에 있는 노페물이 몽땅 빠져 나와 건강에 더 좋다는 것 아시지요.. 오늘 참석한 대원님들 자연 사우나에서 땀을
흠뻑 흘려서인지 얼굴도 미끌 매끌하고 10년은 더 젊게 보이시네여 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습니다 ..대원님들 폭염에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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