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Baldy " 09-14-2013
집에 오면 이곳은 너무 더워 에어콘을 틀어 놓고 잠을 자게되고..그러다보니 냉방병이 걸렸는지 코가 막혀 숨쉬기도 힘들고 컨디션도 좋지 않네요..ㅋㅋ
새들에서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두어시간 오침은 꿀맛이었어요 ^^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고 처음보았어요.. 젊음과 패기가 철철 넘치네요^^
한여름에는 깊은 계곡에서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 오는 2번을 타고 올라가야 더위를 모르고 산행을 즐기고 돌아 올수 있는것 같아요..
무더운 날씨 오늘도 하루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