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Pacifico" -09-21-2019
파인트리와 암석이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푸른 하늘..싱그러운 햇살..따뜻한 돌(암석)을 베개 삼아 오침을 즐기는 벨산 대원들..오늘 Mt.Pacifico의 정상에 평화로움이 가득합니다..
150여년전 바스케스 산적 일당들도 약탈해온 양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고.. 우리 벨산 대원님들 같이 돌 위에 누워 한가로움을 즐겼을 것 같아요..ㅋㅋ 북쪽으로는 광활하고 신비한
모하비 사막 남쪽으로는 수많은 암석이 있어 천혜의 요세 입니다..자켙을 입었는데도 그늘에 있으면 추워요..아침에 Trailhead에 도착 하였을때 싸늘한 찬바람에 모두들 자켙을 꺼내
입었는데요..서늘한 가을 바람이 오를때 하산 할때 기분을 업 시켜주어 걷는데 아주 상쾌 했습니다..가을 바람이 불때 악기가 없으면 내 몸이 악기다는 말이 있지요..산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ㅋㅋ 중얼거리며 즐겁게 산행을 하였어요..아 참..야곱은 돌 베게 배고 자다가 환도뼈가 부러졌는데 돌위에서 오침을 즐기신 대원님들
환도뼈 괜찮은지 확인 해보세요..ㅋㅋ 무더운날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0여년전 바스케스 산적 일당들도 약탈해온 양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고.. 우리 벨산 대원님들 같이 돌 위에 누워 한가로움을 즐겼을 것 같아요..ㅋㅋ 북쪽으로는 광활하고 신비한
모하비 사막 남쪽으로는 수많은 암석이 있어 천혜의 요세 입니다..자켙을 입었는데도 그늘에 있으면 추워요..아침에 Trailhead에 도착 하였을때 싸늘한 찬바람에 모두들 자켙을 꺼내
입었는데요..서늘한 가을 바람이 오를때 하산 할때 기분을 업 시켜주어 걷는데 아주 상쾌 했습니다..가을 바람이 불때 악기가 없으면 내 몸이 악기다는 말이 있지요..산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ㅋㅋ 중얼거리며 즐겁게 산행을 하였어요..아 참..야곱은 돌 베게 배고 자다가 환도뼈가 부러졌는데 돌위에서 오침을 즐기신 대원님들
환도뼈 괜찮은지 확인 해보세요..ㅋㅋ 무더운날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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