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랏이 가까와지며 바람이 좀 불고 있어서 걱정이 좀 됬었지만 생각보다는 세지않은 가을바람이었습니다. 청량한 가을 햇볕이 내리쬐는가운데 사진에는 부분적으로 (?) 햇볕이 들어왔네요. ㅎㅎ 준비하고 8:20 에 출~~ 바~~~알~~
1 마일되는 벤취있는 그 공터의 장소에 35분만에 도착했읍니다. 추울까.. 해서 입었던 자켓을 벗고 물 마시고, 다시 걷기 시작.. 가을 단풍들이 우리를 반깁니다..
말은 안해도 우리가 아는 그곳.. 나무그늘지고 앉을만한 바위들이 있는곳... 그 곳에서 두번째 휴식을.. 몇주만에 온 곳에는 이제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따금 만나는 단풍진 활엽수들이 깊어진 가을을 증명해주고 있네요..
계속 걷고 또 걷고.. 약수터까지 왔는데 시간도 많이 걸린것 같지도 않네요..
1진은 벌써 새들에 도착했습니다.. 2시간 5분정도에 새들까지 왔으니 이제 벨산의 실력은 많이 향상되 있죠??? 사진찍고 곧바로 팀버마운틴 정상으로 출발.. 바람많이 불면 새들까지만 가려고 했지만 바람은 세지않아 계속 전진...
이제 단풍든 할엽수는 안보여도 210번 프리웨이 쪽으로 아주 아름다운 마운틴 뷰가 보입니다.. 높은산에서만 바라볼수 있는 아름답고 멋있는 스카이 라인..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정상에 먼저 도착한 1진.. 벌써 포장깔고 가을햇볕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성취의 즐거움과 함께...
Mt. Baldy의 위치는 언제나 북극성처럼 우리가 있는 위치를 확인시켜 줍니다.. 팀버 정상에서 바라본 Mt. Baldy.
정상을 살짝 넘어 약간 낮고 아늑한 곳.. 그래서 바람은 불지않고 햇볕이 따뜻한 그곳에서 맛난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지난번 눈 있을때 눈위를 신나게 미끄럼 타고 내려와서 식사한 생각이 나는군요..
식사하고 잠깐쉬고 하산하기 직전 한컷.. 이곳 정상의 멋진 한 구루의 나무는 언제나 인상적입니다..
하산하다가 넘어진 나무의 모양이 이채로와서 그 앞에서 한컷을 하는데.... 사람에 가려서 나무는 안보이네요.. 나무에 가려서 사람이 안보이는것보다는 나을까요??ㅎㅎ
이렇게 단풍든 나무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이곳은 가을이 깊어져 있습니다..
아침에 올라갈때에 날씨가 쌀쌀하여 "이제는 내려오다가 발담그는것 올해는 끝" 이라고 했는데 날씨가 벌써 풀려 있어서 발담그고 들어올리고.. 발을 '들었다 놨다'하고 있네요.. 시원하게 발담그고 내려와 하나님.. 또.. 감사..
오늘은 날씨 이야기 많이하며 걸었네요.. 수박 추워서 어떻게 먹나.. 했는데 .. 날씨가 풀려서 맛있게.. 먹고.. 또 먹고.. 그렇게 하루 일정을 끝냈습니다.. 

















































